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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박용인-응급실 [듣기☆가사]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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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박용인-응급실

마돈나와 롤러보이의 2라운드 대결이 펼쳐졌다. '누가 내 얼굴 밟고 지나갔어 롤러보이'는 담담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음색과 호소력 짙은 가창력으로 애절한 감성을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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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박용인-응급실 가사
후회 하고 있어요
우리 다투던 그 날
괜한 자존심 때문에
끝내자고 말을 해버린거야
금방 볼 줄 알았어
날 찾길 바래왔어
허나 며칠이 지나도
아무 소식조차 없어
항상 내게 너무 잘해줘서
쉽게 생각했나봐
이젠 알아 내 고집때문에
힘들었던 너를
이 바보야 진짜 아니야
아직도 나를 그렇게 몰라
너를 가진 사랑 나밖엔 없는데
제발 나를 떠나가지마
언제라도 내 편이 돼준 너
고마운 줄 모르고
철없이 나 멋대로한거
용서할수 없니
이 바보야 진짜 아니야
아직도 나를 그렇게 몰라
너를 가진 사랑 나 밖엔 없는데
제발 떠나가지마
너 하나만 사랑하는데
이대로 나를 두고 가지마
나를 버리지마 그냥 날 안아줘
다시 사랑하게 돌아와


복면가왕 박용인-응급실

네 명의 복면가수가 지난 주 새로이 가왕이 된 ‘영희’에 도전하기 위한 여정이 방송됐다. 마돈나는 마야의 ‘진달래꽃’을 선곡해  파워풀한 발성으로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누리꾼들은 두 사람의 대결의 승자를 마돈나로 예상하고 있다. 그들은 패배를 예상한 롤러보이의 정체를 어반자카파의 멤버 박용인으로 예상하고 있다. 승리한 마돈나의 정체를 김연자로 예상하고 있다.

 

김연자는 1974년 노래 '말해줘요'로 데뷔했으며 1977년 일본에서 '여자의 일생'을 발표하며 활동 무대를 넓혔지만 실패한 후 1987년 다시 도전해 일본에서 큰 인기를 누렸다.

판정단 투표 결과 '노래 안하면 입에 가시돋나 마돈나'가 승리했다. '누가 내 얼굴 밟고 지나갔어 롤러보이'는 박용인으로 밝혀졌다.

 

복면가왕 박용인-응급실 [듣기☆가사]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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