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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리 & 대니 & 승규-BAM (Prod. by 웅킴) [가사/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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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리 & 대니 & 승규-BAM (Prod. by 웅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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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리 & 대니 & 승규-BAM 가사

Back in 18'  Danny was dreaming 
at the studio all night singin' yea 
tatted won sign thinkin' 
I'd be makinin to the top 

but now 난 26, 9 to 6, busy life 
먼지 쌓인 마이크와 너와 이별 
후회도 미련 가득한 매일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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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 없었단 거짓말하지 않을게
sometimes you just gotta let go 
to be a better man
so I had go 남겨뒀지 
deep in 내 마음 안
but 잠에 들 땐 허전해

지친 하루 끝 비가 내리는 밤 
자꾸 니가 보고 싶어 
바보처럼 널 되감는 밤
You make me feel lovesick 
without you

티격대던 시간마저도
끝이 없던 말풍선도
너와 함께라 행복했던 그 밤 
Blows me like a bomb

Every night 그날의 우리 둘
Every night 생각나 그리워
Everytime, when I see you 
in my dreams
그땐 우린 웃을까

똑같은 거릴 걸어도
그때와는 다른 기분
돌아갈 수 없는 너와 나의 
love young love

너와 내가 서로 맘이 같았을 때
안될 걸 알면서도 계속 내가 잡았을 때도 
놓지 못해서 난 널 놓을 수가 없어서
이젠 잡히지도 않는 너를 그려

지친 하루 끝 비가 내리는 밤 
자꾸 니가 보고 싶어 
바보처럼 널 되감는 밤
You make me feel lovesick 
without you

티격대던 시간마저도
끝이 없던 말풍선도
너와 함께라 행복했던 그 밤 
Blows me like a bomb

Every night 그날의 우리 둘
Every night 생각나 그리워
Everytime, when I see you 
in my dreams
그땐 우린 웃을까

how can i be okay
매일 밤이 똑같아
i can't just let them go
쌓아왔던 모든 것 들 다
이별은 어려워 
Not good at them goodbyes so
Here i am back again back to you

또 밤이 지나 버렸지
그럴 때마다 보고 싶어
날 항상 웃게 해준 너
Deep in my every night

사실 나도 니가 생각나는 밤
자꾸 니가 보고 싶어 
바보처럼 널 되감는 밤
You make me feel lovesick 
without you

티격대던 시간마저도
끝이 없던 말풍선도
너와 함께라 행복했던 그 밤 
Blows me like a bomb

Every night 그날의 우리 둘
Every night 생각나 그리워
Everytime I see you 
in my dreams
그땐 우린 웃을까

첼리 & 대니 & 승규-BAM (Prod. by 웅킴)

12ENT의 첫 Collaboration Album [Something Amazing]

WANT TO do something amazing
‘꿈을 향한 멋진 열정’을 비전으로 아티스트의 순수 창작활동을 적극 지원하며 다채로운 프로젝트를 선보이고 있는 12ENT에서 첫 번째 Collaboration Album [Something Amazing]을 발매했다.

 


前 JYP Publishing 프로듀서 Ragoon이 프로듀싱을 맡은 이번 앨범에는 작곡가 웅킴, N!ko, 작사가 림고, 싱어송라이터 쟈코비, 정재하, 아티스트 윤달, Daniel&Celli, 초이, 우비, 진독, 대니, 승규까지 총 14명의 다재다능한 소속 아티스트들이 모여 협업을 전개하여 12ENT만의 음악적 존재감을 발휘했다.

12ENT 아티스트들만의 음악적 개성과 매력이 가미된 웰메이드 음악을 선보일 첫 컬래버레이션 앨범은 늘 어디선가 특별한 음악을 기다리고 있는 리스너들의 귀를 훔쳐갈 예정이다.

1. BAM(Prod. 웅킴)
첫 번째 트랙 'BAM'은 알앤비 팝 장르인 곡으로 이별 가사와는 대비되는 밝은 분위기의 트랙이 특징이다. 헤어진 연인과의 행복했던 지난밤들과 여전히 생각나 되감는 오늘 밤을 가사 속 ‘blows me like a bomb’처럼 터질 것 같은 그리움으로 재치 있게 표현했다. 첼리스트 겸 가수 'i'와 '승규', 래퍼 '대니'의 협업으로 더욱더 풍성한 감정이 담긴 곡이다.

2. Favorite Part(Prod. 쟈코비,N!ko)

3. Here I come(Prod. 초이 (CHOI))

4. 우산이 없어(Prod. 정재하)

첼리, 대니, 승규-BAM (Prod. by 웅킴) [가사/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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