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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모란-만날 수 없는 사람 [가사/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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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만날 수 없는 사람

모란이 앨범 [모란의 꿈]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 만날 수 없는 사람 " 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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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만날 수 없는 사람 가사

우리가 함께 했던 시간들과 약속은 어디로 갔나
기어이 우린 서로 다른길을 가야만 하는걸까
돌이켜 생각하면 우리 사이엔 행복한 날도 많았지
조그만 일도 함께 기뻐하며 사랑했던 날 있었지

이제는 모든걸 버리고 나홀로 걸어가야 하겠지
어둡고도 험한 이 길을 이제 나홀로 가야해
다시는 만날 수 없는 사람 기억에만 남아있을 사람
너만은 앞으로 행복하기를 진심으로 기도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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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모든걸 버리고 나홀로 걸어가야 하겠지
어둡고도 험한 이 길을 이제 나홀로 가야해
다시는 만날 수 없는 사람 기억에만 남아있을 사람
너만은 앞으로 행복하기를 진심으로 기도할께

모란-만날 수 없는 사람

화중지왕 모란 다시 피어나다. 행운을 부르며 부귀영화를 상징하는 꽃이라 불리는 꽃 온갖 역경을 딛고 피어난 꽃, 모란 프로젝트의 첫번째 음반 마스터링이 작업이 끝나 곧 대중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프로젝트를 시작할 당시 저작권협회 부회장이었던 김지환 작곡가는 사단법인 한국음악 저작권협회(이하 한음저협) 회장이 되었고 총 음악감독 숭실대 김정욱 교수 또한 한음저협 이사로 선출되는 등 행운의 돌풍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대통령상을 수상한 화가 강금복씨 또한 모란 그림의 등 여러 작품에 주문이 쇄도하면서 가격이 급등하는 등 이 프로젝트가 행운을 가져다주고 있다.
얼마전 이 음반의 기타리스트로 참여한 함춘호는 모란의 보컬 음색이 아름답고 편안한 음색으로 개인적으로는 이런 음색을 선호한다고 애정스런 표현에 보컬 모란은 연예인들 사이에서 연예인이라는 최고의 기타리스트 선생님 에게 칭찬을 받아 어쩔 줄 몰라 하는 어린아이와 같은 표정에 이 음반을 제작한 박석전 회장은 대박예감을 직감 홍보와 마케팅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코로나로 어려운 시절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위로가 되는 편안한 음악 온 국민에게 고난 이후에 희망을 전하는 행운을 가져다주는 음악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모란의 짧은 인터뷰 속에 꺼지지않는 대한민국의 희망의 불씨를 볼 수 있었다.
이 음반은 전인권의 내가 왜 서울을 리메이크버전과 얼마전 타계한 음유시인 이동원의 추모 음반으로 김희갑선생님의 아름다운 나라.
그리고 조용필과 얼마전 소향이 리메이크해서 더욱 널리 알려진 바람의 노래 작곡가이자 우리나라 대중 음악계의 히트곡 제조기 김정욱 교수의 자전적 아픈 경험을 작사 작곡한 만날 수 없는 사람이 수록되어 있다.
행운을 부르는 여자 모란의 행운을 기대해 본다.

1. 만날 수 없는 사람

2. 아름다운 나라

3. 내가 왜 서울을

 

모란-만날 수 없는 사람 [가사/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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