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연예,기타

불후의명곡 라붐-돌이키지 마(이은하)[듣기/가사]+원곡 동영상

반응형

불후의명곡 라붐-돌이키지 마(이은하)

걸 그룹 ‘라붐’이 이은하의 '돌이키지 마' 를 선곡해 폭발적인 가창력과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불후의명곡 라붐-돌이키지 마(이은하) 바로듣기

불후의명곡 라붐-돌이키지 마 가사
모든 것이 지금 시작이야

한순간도 놓칠순 없어 그래
눈을 뜨면 보이는 것은

이제와서 돌이키지 말아요

지금 내가 가야하는 길이
그땐 정말 물거품이야 정말
이제와서 돌이키지 말아요

지금 나는 가야하는데
하늘에 떠도는 별들도
나를 보며 오라 하는데
어차피 그대 마음에
한동안 머물다 떠나가는데
돌이키지마 돌이키지마
모든 것이 지금 시작이야

한순간도 놓칠순 없어 그래
눈을 뜨면 보이는 것은

이제와서 돌이키지 말아요

하늘에 떠도는 별들도
나를 보며 오라 하는데
어차피 그대 마음에
한동안 머물다 떠나가는데
돌이키지마 돌이키지마
모든 것이 지금 시작이야

한순간도 놓칠순 없어 그래
눈을 뜨면 보이는 것은

이제와서 돌이키지 말아요

이제와서 돌이키지 말아요

 



불후의명곡 라붐-돌이키지 마(이은하)

처음 오르는 라붐은 '돌이키지 마'로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댄스 퍼포먼스와 시원한 가창력을 뽐내며 한 편의 뮤지컬 같은 무대를 완성했다.

이은하는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봄비’, ‘밤차’ 등 호소력 짙은 허스키 보이스로 파워풀한 가창력을 선보이며 전 장르를 총 망라한 전설의 디바이다.

최정원은 이은하의 '밤차'를 선곡,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최정원은 뮤지컬 후배들과 함께 강렬한 에너지로 무대를 사로잡았다. 최정원은 433점으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오늘 ‘불후의 명곡’은 가수 이은하 편으로  라붐, 최정원, 임정희, 케빈오, 고재근, 김용준, 이예준 등이 출연했다.

 

불후의명곡 라붐-돌이키지 마(이은하)[듣기/가사]+원곡 동영상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