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NKYU (건규)-5AM [MV/가사]

GUNKYU (건규)-5AM

건규(GUNKYU)가 5번째 더블싱글[DREAMING]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 5AM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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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KYU (건규)-5AM 가사

Damn 
어느새 새벽 다섯시 
Mama said 아들 자야지 
아직은 안될 타이밍 
지금 난 꿈속이니 
Damn 
어느새 새벽 다섯시 
Mama said 아들 자야지 
아직 아직은 안될 타이밍 
지금 한창 꿈꾸는 중이니 

일출까지 한 시간 남았지 
월척까진 얼마나 남았지? 
잡힐듯이 안 잡혀 밤샜지 
내일은 꼭 잡을 거라 날 믿지 

Vitamin D 챙겨
공기도 마셔
지하 Studio 내려가
영감 내려와
안 나타나면
티셔츠 와이셔츠 벗어던지고
Huff & Puff

낚아야지 대어
미끼를 던져 Throw again
손끝에 umm 입질이
찌가 하나 둘 셋 Then
Mom’s calling
Just start shooting
What do I ?
나중에 전화드려도 될까요?
I’m sorry mom and dad

Damn
어느새 새벽 다섯시
Mama said 아들 자야지
아직은 안될 타이밍
지금 난 꿈속이니
Damn
어느새 새벽 다섯시
Mama said 아들 자야지
아직 아직은 안될 타이밍
지금 한창 꿈꾸는 중이니

연애 고자
연애 고파
Alwayls 혼자
먹는 밥은 No 질렸어
사랑 노래
사랑 가사
상상으로
쓰는 것도 이젠 지쳤어

말했잖아 난
너를 못 잊어
왜냐하면 난
비밀이야 나
말 안 해줄래
너를 못 잊어
그것만 알아
넣어두면 돼

Woo woo
It's all you
이 얘기도
Woo woo
It's all you
그 얘기도
You

Damn
어느새 새벽 다섯시
Mama said 아들 자야지
아직은 안될 타이밍
지금 난 꿈속이니
Damn
어느새 새벽 다섯시
Mama said 아들 자야지
아직 아직은 안될 타이밍
지금 한창 꿈꾸는 중이니 Yeah

GUNKYU (건규)-5AM

건규(GUNKYU)의 5번째 더블싱글[DREAMING]은 현재 그의 모습을 진솔하게 이야기하고 있다.

 

첫 번째 곡 [5AM]은 꿈을 꾸고 있기에 새벽까지 잠 못 드는 그의 일상을 녹여냈고 이어지는 곡 [Butterfly]에서는 장자의 호접몽 속 구절을 인용해 꿈속임을 암시하고 나비가 되기 위해 고치 안에서 사투를 벌이는 애벌레의 이야기로 이어진다.

그는 나비가 되기 위한 과정에서 어떤 꿈을 꾸었을까?

Lyrics by 건규(GUNKYU)
Composed by 건규(GUNKYU)
Arranged by 건규(GUNKYU)

 

GUNKYU (건규)-5AM [MV/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