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안 (DEMIAN)-BASEMENT BOY [MV/가사]

데미안 (DEMIAN)-BASEMENT BOY

싱어송라이터 ‘DEMIAN (데미안)’이 다섯 번째 싱글 " BASEMENT BOY "를 발매하고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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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안 (DEMIAN)-BASEMENT BOY 가사

Hey, it’s me!
벨이 울리면, 나도 몰래 하는 거짓말
"Hey, 일어났지"
두리번대는 버릇, 길을 나선 신발들이 보이네

어제는 밤을 새웠지, 잠이 오지를 않아서
생각은 꼬리를 물고, 처량한 노래를 틀고 
별을 보려 했지만, 여긴 도로 아래 떠 있는  
반 층짜리 잠수함

I am in a buried home, 
They call me, 'Basement boy'
어떤 누구 중 하나가 되어버린 어린아이

커피를 들이켜고, 제자리를 뛰어봐도 
아무 소용 없는걸
but basement boy is coming up 

음 Okay,
날이 좋을 땐 하루 시작은 걷기
일과 끝에 전화를 걸어
평소면 지나칠 이야기를 해 줄게

어제는 밤을 새웠지, 잠이 오지를 않아서 
시간이 너무 빨라서, 친구들이 너무 자라서
버둥거리곤 있는데, 나도 잘하고 있는 걸까 
I wanna know 

I am in a buried home, 
They call me, 'Basement boy'
어떤 누구 중 하나가 되어버린 어린아이

커피를 들이켜고, 제자리를 뛰어봐도
아무 소용 없는 걸 알아 나도  
Still Coming up! 

Oh, boy! 햇살이 여길 보며 whistle
Run, boy! 어서 hurry
시간이 없어 you're coming up
Jump, boy! 끝까지, 나의 머리 위로 
내 소원은 똑같아 
Bye Bye, my buried home 

오늘은 buried home 
그저 그런 basement boy 

I’m Coming Up!

Oh, boy! 햇살이 여길 보며 whistle
Run, boy! 어서 hurry
시간이 없어 you're coming up
Jump, boy! 끝까지, 나의 머리 위로 

해가 뜰 것만 같아
it’s coming up, it’s coming home   
오늘까진 오르막길, 내 소원은 똑같아 
Bye Bye, my buried home

데미안 (DEMIAN)-BASEMENT BOY 

DEMIAN 5th Single [BASEMENT BOY] A Basement Boy is coming up! 싱어송라이터 ‘데미안(DEMIAN)’이 다섯 번째 싱글 [BASEMENT BOY]를 발매했다.

 

2020년 3월에 데뷔한 데미안은 ‘스포티파이(Spotify)’의 대표 K-POP 플레이리스트에 BTS, 지코, ITZY 등 한국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과 함께 이름을 올리며 전세계 리스너들에게 화려한 데뷔를 알렸다.

데미안은 데뷔 이후 4개의 싱글을 발표하고 JTBC 대표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밴드2’에 출연해 탄탄한 보이스와 매력적인 음색으로 호평을 받았다. ‘BASEMENT BOY’는 데미안이 그동안 시도하지 않은 이지리스닝한 팝으로, 현실적이고 공감 가는 ‘나’와 ‘성장’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도로 아래 반 층짜리 잠수함”에서 바삐 오가는 사람들의 신발을 보며 매일 아침을 맞이하는 “BASEMENT BOY”의 모습은 데미안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고민을 그린다.

더 밝은 내일을 향하고자 하는 한 소년의 오늘을 그린 이번 곡은 이제까지 선보인 감각적인 댄스곡과는 다른 매력으로 많은 청춘의 공감대를 자극할 예정이다.

 

데미안 (DEMIAN)-BASEMENT BOY [MV/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