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r-life of pie (Feat. HAEDEUN) [가사/듣기]

cpr-life of pie (Feat. HAED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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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r-life of pie 가사

항해전 까진 벅찬 상태로 안고서 갈
쯤 맞닥뜨린 트라우마 대다수 잃었으 점차
자격 지심에 표류한 채
원인을 찾던 한 때 업보를 쌓을 뿐

파도에 익사 잠겨가기에
해소 못한 적개심
휩쓸려 깨지 마침
이들 면전앞에 침뱉고 여지껏 지껄인
 
폭언의 향기 spit some 
그건 내개 왔나 싶어
화만 많다 외면한
욕구는 애증도 뿌리쳐 

애써봐 부질없이 uh 착한건 손떼
내쳤던 순간 끝 돌아 적으로 뒀기에
정신병 합리화는 머지않아
되려 편하지 죄를 따져봤자 괜시리 지쳐서

이기적인 새끼 결코 섞인 자기 혐오 마저
애꿏은 사방에다 표출해 대부분 떠났어
부정한 채로 전부 내 탓인거야 
현재로 와 받아들여 봤자 늦었지만 

그때로 돌아가도 다 몰라
덫 칠해진 마음도 모두 비워
처음으로 돌아갈 수도 없잖아
외롭게 시작하기엔 reset

i can't tell you way
i can't tell you way
각자가 다름에 있어
그러니까 그럴 필요 없다니까 니가

재차 실증났으니 , 즉시 회피해 끝마칠
잡 생각까지 뇌속에서 재생하니
찬란했었던 past form 돌이키는 옛정
고르긴 해야 됬던 이전 지금 기로에서

답이란게 있나 몇년째 아니 평생
내리긴 무턱대곤 
난 어떤 인간인가 싶은 의문조차 결코
미움받을 채로 걸러

쌓인 karma 뭣같은 방어기제와 don't right 
I need that don't right 
I need that don't right                                      
shine is better uh uh uh don't right

과거도 없는 곳서
공기나 쐬고플뿐  

그때로 돌아가도 다 몰라
덫 칠해진 마음도 모두 비워
처음으로 돌아갈 수도 없잖아
외롭게 시작하기엔 reset

i can't tell you way
i can't tell you way
각자가 다름에 있어
그러니까 그럴 필요 없다니까 니가

불만만 많던 환각상태 
지나온 것들에 대가는 뭔데
피차 비운 정은 회복안되
불안정한 관곌 유지함에

납득함으로써 어제가 편해  
안정을 원해 재차 사이에   
감정에 지배되긴 파편에 튀네  
의식은 증발하길 피로를 걷어가지

cpr-life of pie (Feat. HAEDEUN) 

negative cpr.

 

cpr-life of pie (Feat. HAEDEUN) [가사/듣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