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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신미소-내 마음의 정거장 [가사/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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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미소-내 마음의 정거장

신미소가 디지털 싱글 " 내 마음의 정거장 "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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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미소-내 마음의 정거장 가사

La La La La 
La La La La 

아름다운 당신은 별님 같고 달님 같고 
강물에는 그대 얼굴
그림자는 내 사랑이야
출렁이는 강물이
오늘따라 두둥실
이를 어쩌나 자나깨나 
당신뿐이야

La La La La 
내 사랑이 도착하면 날 반겨주세요
가슴이 왜 이리도 콩닥콩닥 노래하나요
밤 하늘 수놓는 별 길 따라 걸어요
내 마음 정거장 내사랑 달빛 종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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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La La La 
La La La La 

아름다운 당신은 별님 같고 달님 같고 
강물에는 그대 얼굴
그림자는 내 사랑이야
출렁이는 강물이
오늘따라 두둥실
이를 어쩌나 자나깨나 
당신뿐이야

La La La La 
이 사랑이 도착하면 날 안아주세요
마음이 왜 이리도 팔랑팔랑 춤을 추나요
밤 이슬 내리는 강 길 따라 걸어요
내 마음 정거장 내사랑 달빛 종착역

La La La La 

내 사랑이 도착하면 날 반겨주세요
가슴이 왜 이리도 콩닥콩닥 노래하나요
밤 하늘 수놓는 별 길 따라 걸어요
내 마음 정거장 내사랑 달빛 종착역

내 마음 정거장 내사랑 달빛 종착역

신미소-내 마음의 정거장
아름다운 나의 사랑이
너무나 보고 싶어
달빛 찬란한 밤길을
달빛 따라 별빛 따라 강물 따라 걷다가
출렁이는 강물을 바라보니
꼭 내 마음 같구나
강물에 비치는 달빛 그림자
이마저도 당신
그대가 나의 마지막 사랑
사랑의 종착역

 


천재 작곡가 박현우는 별명 박토벤로 불리며, 어릴 때부터 바이올린을 연주에 뛰어난 실력을 보이며, 서울 시향 객원멤버로 활동하기도 했다. 박현우 작곡가는 1968년 은방울자매의 '포항 아가씨'로 작곡 데뷔했으며, 그 외에도 영화 OST 70여곡, 동요 136곡 등 총 1,500여곡이 넘는 작곡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 경력 51년차 트로트계의 베테랑 작곡가다.
히트곡으로 김상희의 '사랑했던 까닭에', 정훈희 '스잔나' 등을 탄생시켰으며 쓴 곡 중 대부분은 트로트이지만, 놀면 뭐하니?에서 과거에 쓴 댄스곡 두리쥬와를 보낸 것을 보면 댄스와 가요 등 타 장르의 곡도 만들기도 했다. 박현우 작곡가는 현재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이사로 있으며, 전국노래자랑 심사위원을 역임하기도 했다.
유재석이 유산슬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했을 당시 합정역 5번 출구를 15분 만에 만들기도 했다.
또 박현우 작곡가는 편애중계, 놀면 뭐하니, 라디오스타, 트로트의 민족 등에 출연했으면, 현재에도 수많은 곡을 만들며 왕성한 활동으로 가요계에 역사를 쓰고 있다.
박현우 작곡가는 코로나로 힘든 대한민국 국민을 응원하기 위해 박지영 작사가와 함께 희망가 “힘내라 용용(이지금)”과 “정말 좋아 (신미소)” , “꿈만 같은 내사랑(신미소)”를 발표하기도 했다.

작사가 박지영은 2020년 ‘최강동요왕’ 앨범과 QR 코드로 듣고 부르는 동요악보집 ‘최강동요왕’을 펴낸 동요작곡가이자 작사가다. ‘최강동요왕’ 앨범에 수록된 36곡은 가족 사랑이 진하게 묻어나는 곡이 많다. 특히 귀엽고 사랑스런 아이와 함께 엄마도 성장하는 모습을 가사에 담아 재미있고 특별함을 선사한다. 앨범에 수록된 1파트에는 사랑을 주제로 ‘엄마의 사랑’, ‘엄마아빠 랄랄라’, ‘고래 가족 츄츄’, ‘우리 할머니’, ‘우리 엄마 사랑해’ 2파트에는 별을 주제로 ‘밤하늘에 별들이’, ‘별똥별’, ‘하늘바다 별’, ‘별님 달님 아름다워라’, ‘넌 이미 반짝이는 별’ 외 계란후라이, 등굣길, 맛있는 누룽지, 옛날이야기, 꿈꾸는 아기새, 나무와 해, 아가야, 아장아장, 지구야 울지마, 친구야 함께해 등 다양한 주제로 동요 30곡 이상을 작사 작곡을 했다. 2021년에는 [베네트리] 그룹을 결성하여 발라드 ’ 사랑은 지금부터야’, ‘첫눈에 반한 사랑이야’ 곡에 작사가로 참여했고, 2022년에는 ‘시소타나’를 발표하여 그녀만의 독특한 매력을 누릴 수 있다.
최근에는 찬양곡으로 “너는 빛이 되리라”, “빛나는 주님 말씀이 흘러”, “주님 품에 안겨”, “오 주여” 그녀가 매일 주님을 만나 대화하는 모습이 담겨져 그녀의 순수함이 묻어 있는 곡이다. 주님 앞에서는 언제나 어린양인 그녀의 마음을 느낄 수 있다.
.제 1회 성탄캐럴공모전에서 “12월의 행진곡”으로 장려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박지영은 동요 외에도 다양한 장르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신미소-내 마음의 정거장 [가사/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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