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연예,기타

수상한 가수 올킬(송재희)-중독된사랑(조장혁)[듣기/가사]+원곡 동영상

반응형

수상한 가수 올킬(송재희)-중독된사랑(조장혁)

첫 번째 복제가수로 출연한 송재희가  ‘48세 올킬’로 조장혁의 ‘중독된 사랑’ 을 불렀다.

수상한 가수 올킬(송재희)-중독된사랑 바로듣기

수상한 가수 올킬(송재희)-중독된사랑 가사
다시 너를 볼 수 있을까
이렇게 너의 집까지
오고 만거야
넌 나를 떠나도
매일 널 바래다 준
습관 눈물로 남아서

소리없이 끊는 전화에
몸서리치게 네 모습
더욱 그리워
너의 그 따뜻한 목소리
이제 더 이상은
내것이 아닌데

잊었니
너와 나 사랑했던 날 모두
이제 너의 기억 저 멀리
잠든 추억인거니

아직도
널 잊지 못해 견딜 수 없어
눈물로 하루를 삼키는 내게

제발 다시 돌아올 수 없겠니
너 없는 세상 어디에서도
숨쉴 수 없는
날 위해

들어줄 넌 곁에 없지만
가만히 너의 이름을
혼자 불러봐
어쩌면 예전에 그랬듯
네가 대답해 줄까
하는 미련에

잊었니
너와 나 사랑했던 날 모두
이제 너의 기억 저 멀리 잠든
추억인거니

아직도
널 잊지 못해 견딜 수 없어
눈물로 하루를 삼키는 내게

제발 다시 돌아올 수 없겠니
너 없는 세상 어디에서도
숨쉴 수 없는
날 위해
날 위해 날 위해
날 위해 돌아와



수상한 가수 올킬(송재희)-중독된사랑(조장혁)

송재희의 설명에 따르면 ‘올킬’은 팀에서 보컬을 맡고 있으며, 대학가요제 출신으로 남자들이 노래방에 가면 꼭 부르는 히트곡을 보유한 가수다라고 소개했다. 조장혁의 '중독된 사랑'을 열창했고, "90년대로 돌아간 느낌이었다"며 패널들의 극찬을 받았다

판정단은 깊은 여운이 남은 듯 눈을 떼지 못했다. 하현우는 “내가 생각한 선배가 맞다면 정말 목소리를 잘 관리하신 것 같다”며 “동물 목소리 같다. 굳이 기계적인 효과를 내지 않아도 자체적으로 그 소리를 갖고 있다”고 극찬했다.

 

별그대는 김아중의 '마리아'를 불렀고, 뛰어난 가창력에 그 또한 극찬을 받았다. 하지만 투표 결과 12표차로 올킬가 1승을 차지했다.

 

수상한 가수 올킬(송재희)-중독된사랑(조장혁)[듣기/가사]+원곡 동영상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