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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명곡 배기성(캔)-사랑해도 될까요(유리상자)[듣기/가사]+원곡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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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명곡 배기성(캔)-사랑해도 될까요(유리상자)

캔은 유리상자의 '사랑해도 될까요'를 선곡해 신나는 무대로 재해석하여 자신들만의 색깔로 화려하게 탄생시켰다.

불후의명곡 배기성(캔)-사랑해도 될까요 바로듣기

불후의명곡 배기성(캔)-사랑해도 될까요 가사
문이 열리네요
그대가 들어오죠
첫 눈에 난
내 사람인걸 알았죠

내 앞에 다가와
고갤 숙이며 비친 얼굴
정말 눈이 부시게 아름답죠

왠일인지 낯설지가 않아요
설레고 있죠 내 맘을
모두 가져간 그대

조심스럽게 얘기 할래요
용기 내 볼래요
나 오늘부터 그대를
사랑해도 될까요



불후의명곡 배기성(캔)-사랑해도 될까요(유리상자)

무대에 앞서 배기성은 "캔이 이 곡을 선곡해 의아해했던 분들이 많으시다. 오늘 여러분께 처음 말씀드린다. 저 장가간다"라며 결혼 사실을 깜짝 고백했다.

즉석에서 예비 신부에게 영상 편지를 띄워 결혼을 앞둔 새신랑의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배기성은 "오는 11월 결혼을 계획하고 있다. 여자친구를 생각하며 이 무대를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배기성과 예비 신부의 나이 차이는 12살인 것으로 전해졌다.

캔은 426표를 얻어 421표를 받은 김종서와의 대결에서 승리했다. 배기성은 "오는 11월 결혼을 계획하고 있다. 여자친구를 생각하며 이 무대를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배기성과 예비 신부의 나이 차이는 12살인 것으로 전해졌다.

오늘 불후의 명곡에서는 전설 출연 없이 서로의 히트곡을 바꿔 부르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경연자로는  김종서, 김경호, 김정민, 홍경민, 유리상자, 캔, 박기영 등 실력파 가수들이 대거 출연했다.

 

불후의명곡 배기성(캔)-사랑해도 될까요(유리상자)[듣기/가사]+원곡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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