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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남-Dear Myself [가사/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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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남-Dear Myself

지영남이 디지털 싱글 " Dear Myself "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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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남-Dear Myself 가사

Hi  my dear & blue 이젠 소원해져 그땐 영원했던건
Bye 나의 기억에 넌 가장 소중했던 내 beautiful 
그게 영원할줄 알았어

무심한듯 꺼내보는 그 때 memory 
이젠 볼 수 없고 만질 수 없어 희미해져
무시해봐도 어길 순 없어 And I will forget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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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 you will always be in my heart

내 모습대로 흘러가도 나 괜찮아 다 잘하고 있어
You 이대로 계속 지나가면되 I will always for you

가을 지나고 온 겨울 바람처럼 너무 차가웠던
내 눈앞에 놓여진 많은 시간들이 나 두려워 
다시 돌아가고 싶지만

무심한듯 꺼내보는 그 때 memory 
이젠 볼 수 없고 만질 수 없어 희미해져
무시해봐도 어길 순 없어 And I will forget you

But you will always be in my heart

내 모습대로 흘러가도 나 괜찮아 다 잘하고 있어
You 이대로 계속 지나가면되 I will always for you

내일의 널 어제에 남겨두지마 
이제는 돌아갈 길이 너무 머니까
벌써 저만치 앞에서 널 기다리고 있어 내게와 함께 가줄래

내 모습대로 흘러가도 나 괜찮아 잘하고 있어 
이대로 계속 지나가면되

지영남-Dear Myself 

[올라운더 감성 보컬 지영남]
그의 목소리는 새벽녘 서늘한 안개 같기도, 뜨거운 태양 아래 춤추는 연인들의 정열 같기도 하다. 어떠한 온도와 계절의 음악이라도 자유롭게 표현해 내는 그에게서는 충분히 가능한 일이다.

 


그의 섬세한 테크닉 조절뿐만 아니라 절제된 흐름 가운데 터져 나오는 감성과 에너지는 독보적이다. 가창자로써 곡을 해석하는 능력뿐만 아니라 작사, 작곡의 뛰어난 면모까지 소유한 그의 행보가 기대되고 있다.

그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 [Dear Myself]는 어쿠스틱 기반의 미디엄 템포 R&B로 60~70년대 쏘울 스타일을 재현해 내는 듯한 사운드로 지영남의 목소리를 부드럽고 강하게 표현해낼 수 있는 곡이다.


이 앨범 작사, 작곡에 참여해 스토리텔러로써 더욱 그 메시지를 선명히 하고 있다. “지나온 날들, 그리고 다가올 모든 날들의 나 자신에게 스스로 건네는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Lyrics by 지영남
Composed by 황성범, 지영남
Arranged by 황성범

 

지영남-Dear Myself [가사/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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