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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재-지금 이대로 (하루 한방울 OST) [가사/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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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재-지금 이대로 (하루 한방울 OST)

적재가 참여한 KBS 오디오드라마 '하루 한방울 OST' 수록곡 " 지금 이대로 "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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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재-지금 이대로 가사

잠에서 눈 뜰때 부터 모든게 좋은 아침이야 Babe
세수도 하기 전에 난 이미 하룰 다 가졌네 
무얼 더 바라겠어

일어나봐 햇살이 따듯해 마치 한 폭의 그림같애
이렇게 예뻤었나 싶어

잠시 눈을 감으면 이 모든게 네가 내 옆에 있다는게
꿈을 꾸는 것만 같아 겁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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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게 내 맘 같으면 이렇게 아름다우면
나는 믿지 못하겠어 꿈만 같아  

늘 같은 곳에 있어줄래 나도 항상 여기 있을게 
애써 찾아 헤메지 않더라도 알 수 있게
우리 지금 이대로

1,2,3 발이 가볍네 이상해 오늘 뭔가 다른게
이래도 되는건가 싶어

잠시 눈을 감으면 이 모든게 네가 내 옆에 있다는게
꿈을 꾸는 것만 같아 겁나

모든게 내 맘 같으면 이렇게 아름다우면
말로 표현 못하겠어 꿈만 같아

늘 같은 곳에 있어줄래 나도 항상 여기 있을게
가끔 지치고 힘이 들때면 기댈 수 있게
우리 지금 이대로

너도 내 맘과 같으면 우리 같은 맘이라면
나는 더 바라는 게 없어 지금 이대로면 돼

적재-지금 이대로 (하루 한방울 OST) 

KBS 오디오드라마 〈하루 한방울〉 OST Pt.1. 청춘은 푸릇한 인생의 봄같은 시절을 의미한다던데,대출은 안되지, 수습계약은 위태롭지, 회원은 진상이지 착하게 살기엔 인생이 짠 수영 강사, 한방울.

 


어른이 되면 하고 싶은 것만 실컷할 줄 알았는데 왼쪽 귀에 사랑을 속삭여주던 첫사랑...엔 대차게 넘어지고 시험은 끊이지 않고, 무슨 놈의 검증은 이렇게 수도 없이 받아야 하는 걸까? 스무 살이면 어른인 줄 알았는데 뒤로만 가는 것 같은 대학 새내기, 이하루.

각자의 힘든 일상을 마친 밤 열시, 수영장에서 만나는 하루와 방울. 하루 하루 팔 젓는 스트로크를 훈련하며, 인생의 저항을 잡아내는 법을 배워가는 매일 밤 수영장에서 쌓이는 두 사람의 우정 이야기 KBS 오디오 드라마 〈하루 한방울〉

〈하루 한방울〉 OST Pt.1은 하루이고 방울인 우리 모두에게 보내는 응원의 노래다. 사랑에 붕 뜨는 청춘의 마음을 담은 적재의 ‘지금 이대로’, 서로를 알아보고 반짝이게 하는 우정을 그려낸 김수영의 ‘Bubble’, 물결의 토닥임을 선율에 담은 정인의 ‘물과 너와 나’까지 하루 한 방울 정도, 잔잔한 호수를 움직이는 작은 물결을 만들어 내길.

1. 적재 - 지금 이대로

2. 김수영 - Bubble

3. 정인 – 물과 너와 나

 

적재-지금 이대로 (하루 한방울 OST) [가사/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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