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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지라패지 (Giraffage)-Slowly (Feat. Matosic)[듣기/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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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라패지 (Giraffage)-Slowly (Feat. Matosic)

미국 샌프란시스코 출신 프로듀서, 'Giraffage (지라패지)'의 정규작 [Too Real]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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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라패지 (Giraffage)-Slowly-Slowly (Feat. Matosic)

'신인은 아니지만 2017년은 그의 해가 될 것' – 빌보드

'이 소년에게 축복이 있길' – FADER
다채로운 신스음과 몽환적인 신스팝, 알앤비를 조화한 신선한 사운드! 'Flume', 'Porter Robinson'과의 투어 공연!
샌프란시스코 출신 아시아계 칠웨이브 뮤지션/비트메이커, 'Giraffage' 카타르시스가 느껴지는 희망찬 일렉트로닉 사운드! 그의 미래가 기대되는 정규작 [Too Real]



'Giraffage (지라패지, 본명 Charlie Yin)'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활동 중인 프로듀서로, 다수의 매체가 주목하며 미래가 촉망되는 전도유망한 아티스트이다. 대만 출신 이민자 가족 출신인 그는 가족의 기대나 명문 UC Berkeley 정치경제학을 전공과는 달리 어렸을 때부터 음악에 강한 애정을 보였는데, 그의 리믹스는 온라인을 통해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다.

2012년 Kitsune를 통해 'XXYYXX'와 함께 작업한 싱글 [Even Though]를 발매하며 본격적인 음악 활동을 시작했으며, 2013년 Needs mixtape을 공개하며 프로듀서로서의 그의 재능을 더욱 널리 펼쳤다. 2014년 발매한 [Love/Hate]로 그는 미래가 기대되는 젊은 프로듀서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피치포크에서는 그를 '다양한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칭하기도 했다. 이후 [FADER Mix], [No Reason EP]를 발표하며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구축해나갔다. 또한 그는 '포터 로빈슨 (Porter Robinson)'과 함께 월드 투어를 다니며 점차 인지도를 넓혀가며 팬층을 확보하였으며, 이후 '팬토그램 (Phantogram)', '플럼 (Flume)', 'XXYYXX'와 함께 투어 공연을 펼치기도 했으며, EDC, HARD 등 세계적인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기도 했다. 그는 다채로운 비트와 몽환적인 신스팝, 그리고 알앤비 멜로디를 조화해 자신만의 사운드를 구축해나가고 있다. 본 작 [Too Real]은 미국 샌프란시스코 출신 프로듀서, 'Giraffage (지라패지)'의 정규작으로, 그만의 반짝이는 신스 사운드가 특히 돋보인다. 이번 앨범 작업에서 가장 먼저 작곡한 'Slowly'를 시작으로 점차 다른 아이디어를 담은 음악으로 확장시켜나갔다고 한다.. 이 앨범은 그가 가장 어두운 시기를 보냈던 2015년부터 2017년에 작업되었는데, 음악에는 어두움보다는 카타르시스와 미래에 대한 희망을 담고 있다.

 

 지라패지 (Giraffage)-Slowly (Feat. Matosic)[듣기/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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