려-사랑과영혼 (Feat. 태사비애)[듣기/가사]

려-사랑과영혼 (Feat. 태사비애)

가수 려가 태사비애 직접 피처링 참여한 신곡 '사랑과영혼' 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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려-사랑과영혼 가사

my heart forever 너와의 시간들
never no more no more dreams
나 사라지지만
영원할것만 같았던
나의 너 바보같던 시간
되돌아 간다 해 도 나는 너

나는 이제 사라져
눈물이 물거품 되어
이제 곧 사라지지만
나 슬프지 않아
다시 널 찾아 와
바람 구름 비로 니곁에 항상
as time goes by I miss you

good bye no more time
나를 기억해요
leave never to return
돌아갈수 없죠
그댈 한번 더 보고픈
나의 눈 바보라 해도 난
다신 볼수 없어 도 나는 너

나는 이제 사라져
눈물이 물거품 되어
이제 곧 사라지지만
나 슬프지 않아
다시 널 찾아 와
바람 구름 비로 니곁에 항상
as time goes by I miss you

은빛으로 물든 푸르른 내 심장
기억 눈물 하늘로 날아갈게
이젠 안녕
숨을 쉴 수 없어 들리지 않는 인사
내 안에 널 담아 눈을 감는다

나는 이제 사라져
눈물이 물거품 되어
이제 곧 사라지지만
나 슬프지 않아
다시 널 찾아 와
바람 구름 비로 니곁에 항상
as time goes by I miss you

려-사랑과영혼 (Feat. 태사비애)

누군가를 사랑함에 있어 가장 잔인한 건 이별이 아니라 애틋함이 아닐까?

모든게 물거품처럼 사라지고 그 그리움이 빛이 되어 나타났다가 바람과 함께 또 사라지고 잡힐 듯 잡을 수 있을것 같지만 그 애틋함이란 가슴으로만 잡을 수 있어서 그게 더 슬픈게 아닐까?

＂사랑과영혼＂ 그 스토리는 과연 어떻게 될 것인가?

온라인 강자 태사비애 직접 피처링 참여 하기도 하였다.

이 곡을 쓴 작곡가 손이삭은 최근 가장 핫한 작곡가로 드라마 OST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훈남 오순남＂, ＂그 여자의 바다＂, ＂막돼먹은 영애씨＂ 등 많은 작품 활동으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있는 작곡가이다

작사는 작사가 김성채와 가수 려가 직접 참여하여 아름다운 스토리를 꾸며 나갔다.

지금부터 감상해보자, 가슴 짠한 ＂사랑과영혼＂ 이야기를.

 

 려-사랑과영혼 (Feat. 태사비애)[듣기/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