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뉴, 필굿-랑데뷰 (Prod. by DK$HINE)[뮤비/가사/듣기]

Z. NU (지뉴), Feel Good (필굿)-랑데뷰 (Prod. by DK$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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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 NU (지뉴), Feel Good (필굿)-랑데뷰 가사

Where is the most beautiful
passion?
in my life
(너에게만)
들리는 목소리 스며드는
너의 느낌
눈을 감고 너를 느껴
창가에 비친
어두운 테이블 그 위에
덩그러니 남아있는
두 잔의 마티니
이미 머릿속
필름은 잊혀져가고
익숙히 내 몸에 밴
빈 잔 만이 남아
I can't believe
my eyes you know
기다린 입맞춤을
De ja vu 같은 걸
(wooo 좀 더 다가와 )
i can see the sunlight
매일이 너인 걸 (타오르는)
이 밤에 취하고 있어
(둘만의 꿈에서 )
if we meet again
if we go back
아찔하게 끌려드는
fancy starlight
아슬하게 핀 꽃잎
it’s our rendezvous
다 욕했던 mainstay
다 모든 게 더 짙게 maintain
남은 섬 다른 시간에
많은 바람들 짙게 묻게
내게 오로지 눈인사
더 많이 건네
다른 누가 봐도 ay
더 많이 묻네 구름에 가려도
또 더욱더 제자리로
지나친데도 마주친 Neverland
다 이겨 낼 수 없던
그때보다도 더 알아버린
we would last forever
알면서도 꿈일지라도
자꾸 취한 건 확신일 거야
그때 그대로야 똑같이 사는
저 (Rendezvous)
사람들 그리고 함께
거닐던 거리도 다만 모든 게 다
어깨로 넘어 낮게 친
그 파도인 게 안타까워
I can't believe
my eyes you know
기다린 입맞춤을
De ja vu 같은 걸
(wooo 좀 더 다가와)
oh 기다려왔던 내 맘이
더 뜨겁게 타오르네
믿을 수 없는
우리의 만남에
(둘만의 꿈에서)
if we meet again
if we go back
아찔하게 끌려드는
fancy starlight
아슬하게 핀 꽃잎
it’s our rendezvous
하얗게 내린
달빛 아래
우린 만났고 눈부셨지 또 oh
Even if I don’t get to
see you again
I'll still wait for you.
I can't believe
my eyes you know
기다린 입맞춤을
De ja vu 같아
(woo 좀 더 다가와)
i can see the sunlight
매일이 너인 걸 (타오르는)
이 밤에 취하고 있어
(둘만의 꿈에서)
if we meet again

Z. NU (지뉴), Feel Good (필굿)-랑데뷰 (Prod. by DK$HINE)

‘지뉴 (Z.NU)’ X ‘필굿 (Feel Good)’ 의 싱글 앨범 ‘랑데뷰 (Rendezvous)’ 발매!!

EDM, Hip-Hop 레이블 ‘AGSCOPE Records‘와 손을 잡고 첫 공개하는 트랙 ‘랑데뷰 (Rendezvous)’

올겨울 최고의 트로피컬 힙합 음원으로 히트 예감!!

작년 8월 ‘Jager’ 싱글 음반 발매 이후 약 5개월 만에 공개하는 ‘지뉴(Z.NU)’ 와 ‘필굿(Feel Good)’의 콜라보래이션 싱글 “랑데뷰 (Rendezvous)”를 공개한다

타이틀곡 ‘랑데뷰 (Rendezvous)’는 트로피컬 하우스(Tropical House) 장르로 인트로의 Pluck 신디사이져와 Voice Lead 사운드가 매력적이며 ‘지뉴 (Z.NU)' 와 ‘필굿 (Feel Good)'이 EDM Hip-hop 레이블 ‘AG SCOPE Records’ 와 손을 잡고 첫 공개하는 음원 트랙이다.

‘랑데뷰 (Rendezvous)’는 ‘AG SCOPE‘ 레이블의 수장 이자 K-POP 유명 작곡가인 '디케이샤인(DK$HINE)' 이 작곡 및 총괄 프로듀싱을 맡았고, 싱어송라이터 ‘지뉴 (Z.NU)’, ‘필굿 (Feel Good)’ 이 작사했으며, 언젠가 마주할 약속(밀회)이란 사전적 의미를 모티브로 반드시 가고 싶은 이상향(혹은 사랑하는 연인)을 다양하고, 열정적으로 표현한 곡이다.

 

`If we meet again'

`If we go back'

소망하고 간절히 바라는 곳을 중의적으로 표현해 모두의 공감을 한층 더 이끌어냈다.

`we would last forever'

현실을 슬프게도 직시하지만 랑데뷰(Rendezvous)를 놓칠 수 없는 이 시대 사람들의 다양한 공감을 표현했다.

한편 뮤직비디오는 '지뉴(Z.NU)', '필굿(Feel Good)'과 몇 차례 호흡을 맞춘 감성적인 영상을 자랑하는 뮤직비디오 팀 ' In&Choo Film'에서 총괄하였으며 이는 '랑데뷰(Rendezvous)'의  '트로피컬 하우스(Tropical House)' 장르의 매력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

 

 지뉴, 필굿-랑데뷰 (Prod. by DK$HINE)[뮤비/가사/듣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