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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애드나인 프로젝트-그 시절의 우리 (Feat. 롬 (LOML))[뮤비/가사/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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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나인 프로젝트-그 시절의 우리 (Feat. 롬 (LOML))

애드나인 프로젝트가 여성 보컬리스트 롬(LOML)과 호흡을 맞춘 일곱 번째 싱글  `그 시절의 우리`를 발매하고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애드나인 프로젝트-그 시절의 우리 바로듣기

애드나인 프로젝트-그 시절의 우리 (Feat. 롬 (LOML))

“봄과 함께 돌아왔다”...
애드나인프로젝트, 女 보컬리스트 롬(LOML)과 함께한 신곡 ‘그 시절의 우리’



애드나인프로젝트의 감성이 봄의 시작을 알린다.
이지리스닝 팝 음악을 선보이는 애드나인프로젝트의 ‘그 시절의 우리’는 일곱 번째 싱글 작품으로 ‘차가운 바람이 불면’ 이후 약 1년만에 선보이는 신곡이다.

그간 '718번 버스를 타고', '너를 기억한다', '차가운 바람이 불면' 등의 팝 이지리스닝 스타일의 음악을 선보였던 애드나인프로젝트. 그는 이번 새 싱글에서도 감성의 결을 이어가는 어쿠스틱한 사운드와 멜로디로 리스너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그 시절의 우리’를 한층 돋보이게 만드는 목소리의 주인공은 신예 보컬리스트 롬(LOML)이다. 최근 종영한 OCN드라마 '애간장'OST '가슴이 아파서 못하는 말'을 통해 매력적인 음색으로 대중에게 첫인사를 건넨 롬(LOML)은 특유의 호소력으로 곡의 감정선을 극대화시켰다.

여기에 '참 좋았었는데 그 시절의 우리', '소중했던 나의 기억아 안녕' 등 소소하면서도 공감을 자극하는 가사는 애드나인과 롬의 감성과 어우러져 지나간 기억에 대한 아련함을 선사한다.

[CREDIT]

Executive Producer : 메이져세븐컴퍼니 
Producer : 애드나인
작사 : 애드나인
작곡 : 애드나인
편곡 : 최병창

 

애드나인 프로젝트-그 시절의 우리 (Feat. 롬 (LOML))[뮤비/가사/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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