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은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은-Falling [가사/듣기] 영은-Falling 영은이 싱글 " Falling " 을 발표했다. 영은-Falling 바로듣기 영은-Falling 가사 캄캄한 도로 위 어둠 속에 너 와 나 만 희미하게 빛난 우리 둘 붉어진 두 볼 위 날 가려주는 빨간 불빛 조금은 더 솔직한 지금 노래가 좀 짧아 아니 시간이 좀 짧아 아침이 다가와 아니 이 밤이 끝나가 더보기 Fallin' 영원한 그곳으로 Fallin' 영원한 그곳으로 가로등 불빛이 노란 별의 속삭임을 이밤을 대신해 비쳐줘 끝나가는 새벽 초록빛에 풍경들이 어느새 내 옆에 다가와 이 밤을 밝혀줘 환히 아침이 못 오게 멈추지 말아줘 아니 조금만 천천히 Fallin' 영원한 그곳으로 (with you ) Fallin' 영원한 그곳으로 (with you ) 어둠 속을 지나 가는 너와 잠시 멈.. 더보기 영은-HIGH《가사/듣기》 영은-HIGH 영은-HIGH 바로듣기 영은-HIGH 가사 외로운 사람은 외로운 걸 몰라 나도 외로워서 모르는 건가 봐 시계만 바라봐 초침의 움직임 따라가다 보면 외로운 걸 알게 돼 Umm~째깍 째깍 째깍 Umm~한시 두시 여섯시 멍하니 핸드폰을 바라보다 보면 시간이 내 잠을 대신 가져가 더보기 I I’m high(그냥 이렇게) I I I’m high I I’m high(so high) I I I’m high 미련을 가지면 미련해 진다매 근데 왜 미련은 나를 꼭 붙잡아 사람들이 말해 don’t think on it 말마따나 쉬움 i’d have done it 나도 그러고 싶어 Please my mom,my dad and ma friends 다 걱정해 주는 건 고마운데 그냥 들어 주면 안 되나요 그런 조언들.. 더보기 영은-오솔길 따라(보쌈_운명을 훔치다 OST) [가사/듣기] 영은-오솔길 따라(보쌈_운명을 훔치다 OST) 가수 영은이 가창한 드라마 '보쌈_운명을 훔치다 OST' 수록곡 "오솔길 따라"를 발매했다. 영은-오솔길 따라(보쌈_운명을 훔치다 OST)바로듣기 영은-오솔길 따라 가사 오솔길 따라 소근소근 함께 거닐던 두 발자국 소리 시냇물 소리 노래하듯 흘러 귓가에 조용히 속삭이곤 했던 그날 아름다웠던 구름 따라 흘러간 그날 언젠가 새들이 다시 지저귈 때 마주 보며 웃고 있겠죠 스산한 바람이 아직 차지만 고단한 이 길이 또 많이 멀지만 철새들 하나 둘 다시 돌아오고 떠돌던 나그네도 집으로 돌아온다네 더보기 자장가 소리 나지막이 돌담 너머 보이던 그림자 나비잠 자는 엄마품에 안겨 도담히 커가는 아이 있었네 그날 아름다웠던 꿈결처럼 아련한 그날 언젠가 꽃바람 새봄 손짓할 때.. 더보기 영은 & Jin.K-Sunset cliffs [가사/듣기] 영은 & Jin.K-Sunset cliffs 영은 & Jin.K-Sunset cliffs 바로듣기영은 & Jin.K-Sunset cliffs 가사우린 아무말도 없이 단지 빨갛게 보였을뿐 이야 담담한척 애써 보려 했었을 뿐이야 왜 그리도 눈물이 흘렀을진 몰라요 또 그렇게 멍하니 바라보다 네 어깰 빌려 노을이 붉어질때면 힘든 오늘은 어제로 밤이 파래질때면 빛나던 별은 잠들고 노을이 붉어질때면 힘든 오늘은 어제로 밤이 파래질때면 빛나던 별은 잠들고 누군가에겐 따스함을 누군가에겐 위로를 누군가에겐 그리움을 누군가에겐 따듯한 속삭임일지 영은 & Jin.K-Sunset cliffs영은 & Jin.K [Sunset Cliffs + Do you ever miss me?] 미국에 참 잘왔다고 생각하게 해준 장소(Suns.. 더보기 영은-추억이 머문 곳에서, 이젠(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OST) [뮤비/가사] 영은-추억이 머문 곳에서, 이젠(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OST)가수 영은이 가창한 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OST' 수록곡 "추억이 머문 곳에서, 이젠"을 발매하고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영은-추억이 머문 곳에서, 이젠(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OST)바로듣기영은-추억이 머문 곳에서, 이젠 가사매일 혼자 걷던 길 이젠 둘이라면 좋을 것 같아 산들바람 따스한 햇살이 내 맘에 스며든 것 같아 차갑고도 따뜻한 알 수 없던 너의 마음을 조심스레 바라본 것 같아 잘 몰랐던 것들 참 많지만 길었던 겨울 지나도 생각날 것 같아 봄, 여름 또 가을을 너로 채울 거야 시간이 더 지나갈수록 더 짙어질 거야 추억이 머문 곳에서, 이젠 매일 같은 자리에 네가 없다면 웃을 수 있을까 어제 오늘 아마도 또 내일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