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묵 썸네일형 리스트형 최승묵-걱정하지마 [가사/듣기] 최승묵-걱정하지마 최승묵이 신곡 " 걱정하지마 " 를 발표했다. 최승묵-걱정하지마 바로듣기 최승묵-걱정하지마 가사 걱정 하지마 난 어디 가지 않아 걱정 하지마 너의 뒤에 있을게 너의 우주로 데려다줘 그 곳에선 네 얘기가 들려 발을 맞춰 걷던 길마다 너에 대한 모든 게 사라질까 두려워 넌 그대로 내 옆에 날 보고 있는데 올려다 보는 넌 어떤 말을 할지 걱정 하지마 난 어디 가지 않아 걱정 하지마 너의 뒤에 있을게 넌 내 맘에 밝게 뜬 햇빛 또 날 반겨주네 비춰주고 있어 너란 존재가 나에겐 내 시간이 빛나게 해 우리 같은 꿈을 꾸게 해 내가 날 더 사랑하게 돼 더보기 아직까지 우리 많이 남았대 떠난다고 해도 내가 잡을게 여전히 따뜻하게 너와 난 날 보던 그때 너에게 난 말하고 있어 비춰주고 있어 너란 존재가.. 더보기 최승묵-넌 꿈 같아 [가사/듣기] 최승묵-넌 꿈 같아 최승묵이 첫 번째 미니앨범 [My Place]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 넌 꿈 같아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최승묵-넌 꿈 같아 바로듣기 최승묵-넌 꿈 같아 가사 또 난 내 옆에 앉았던 널 떠올리다가 혼자 웃고 있어 시간이 틀린 너와 날 보다가 우연히 들린 여길 또 지나가 그때 넌 날 그때 난 널 넌 모르겠지만 아직까지 난 변하지 않고 또 같은 시간들을 지나가 널 다시 따라가 아무것도 난 못하게 될 거야 여기 네가 있던 걸까 넌 다른 마음인 걸까 그대로야 난 그때부터 난 넌 꿈 같아 Dreamlike 마치 그때 넌 Dreamlike 마주했던 곳 마다 눈감아야만 너와 엊그제 있던 일인 것 같아 어쩌다 웃고 있는 너를 봐 그 누구도 아마 대신할 수 없어 더보기 시간이 지나가듯 넌 많이 변했.. 더보기 최승묵-여전해 [가사/듣기] 최승묵-여전해최승묵-여전해 바로듣기최승묵-여전해 가사눈을 뜨는 게 나아 생각해봐도 난 여전히 늘 같은 하루에 난 아무렇지 않아 왜인지 난 요즘 난 또 아무것도 아닌 듯 똑같은 시간이 또 난 그저 나인듯한데 거짓말같이 보낸 날들 너의 말들이 없던 날들 힘이 들어 난 그저 너와 나 똑같은 얘기만 아무 말도 난 맘에 들지가 않아 한참 동안 널 그려놨던걸 아직까지도 널 그려놓을게 난 이대로 난 그대로 난 눈을 뜨는 게 더 나아 생각해봐도 난 여전히 난 네가 날 꿈을 꾸게 하는 것 같이 느껴지네 늘 거짓말 같던 날과 아직 네가 그려놨던 날들 아무것도 할 수 없던 나의 맘이 되고 난 이대로 그저 너와 나 똑같은 얘기만 아무 말도 난 맘에 들지가 않아 한참 동안 널 그려놨던걸 아직까지도 널 그려놓을게 난 이대로 난 .. 더보기 최승묵-하루종일 [가사/듣기] 최승묵-하루종일최승묵-하루종일 바로듣기최승묵-하루종일 가사조용해지는 밤과 아무런 말이 없던 너의 눈 웃어넘기지 못할 말들이 너무 많은 것 같아 맞아 네가 그랬듯이 옆에 있고 싶었어 난 바쁜 하루를 보냈어 네 맘은 어땠어 아직인 거야 네가 없다는 게 생각해봐도 어색하기만 해 네가 나를 바라보던 그날이 밀려와 하루 종일 웃지 않아 잘 같은 노랠 돌려 듣고 있어 나 가만히 앉아 너를 생각해 네가 내게 했던 말도 기억해 넌 나의 뒤를 돌아보게 만들어 예전에 걷던 길을 가게 만들어 네 모든 게 다 너의 그 말이 웃게 해 아직도 나를 웃게 해 넌 아무런 말이 없던 넌 많이도 힘들었겠지 그땐 부끄러운 맘에 널 쳐다보지도 못했던 그때의 나의 맘을 기억해 그때는 참 아이 같았는데 아직인 거야 네가 없다는 게 생각해봐도 .. 더보기 최승묵-네게 [가사/듣기] 최승묵-네게최승묵-네게 바로듣기최승묵-네게 가사당연했던 건 사라지는 듯해 아무것도 내 맘에 드는 게 없는 하루 언제부턴가 내 눈에 보이는 너무도 많은 위로가 되는 너 그래 계속 나를 바라봐 하루 종일 나와 걸어줘 힘이 드는 너도 나에게 기대 아름다운 날들이 네게 아름다운 시간이 네게 그 모든 말이 우릴 웃음짓게 만들어 또 많은 말이 우릴 비춰주는 것만 같아 모든 게 너를 향해 멈춰있는 듯한데 언제부턴가 내 눈에 보이는 너무도 많은 위로가 되는 너 그래 계속 나를 바라봐 하루 종일 나와 걸어줘 힘이 드는 너도 나에게 기대 아름다운 날들이 네게 아름다운 시간이 네게 그 모든 말이 우릴 웃음짓게 만들어 또 많은 말이 우릴 비춰주는 것만 같아 숨이 차게 우린 걸어야 했고 아무것도 보지 못한 채로 또 내가 원하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