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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 (안나)

Anna (안나)-Groovy It [가사/듣기] Anna (안나)-Groovy It 안나 (Anna)가 디지털 싱글앨범 " Groovy It " 을 발표했다 Anna (안나)-Groovy It 바로듣기 Anna (안나)-Groovy It 가사 Let's groovy it 몸을 맡겨봐 Let's move it 편하게 흔들어 네온 사이로 비추어지는 불빛 내 온몸을 타고 흐르는 느낌 태초부터 시작된 이 기분 Feel good, All right I feel like I'm dancing My body is burning Let's play it 마음 가는 대로 해 남들의 시선에 망설이지 말고 벗어나 Let's get it 두려워하지 말고 눈동자 위로 비추어지는 별빛 내 혈관을 타고 흐르는 느낌 태초부터 시작된 이 기분 Feel good, All right .. 더보기
Anna (안나)-망가트려줘 (Broken) [가사/듣기] Anna (안나)-망가트려줘 (Broken) 안나 (Anna)가 EP [애정결핍 (愛情缺乏)]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 망가트려줘 (Broken) " 를 공개했다. Anna (안나)-망가트려줘 (Broken)바로듣기 Anna (안나)-망가트려줘 (Broken) 가사 우린 점점 변해가고 있어 사랑 없는 곳에 살고 있어 쓰레기들이 모여사는 냄새나는 곳 그걸 만든 것도 우린 걸 나는 점점 더 많은 걸 원하고 넌 그런 날 보며 울고 있어 내 행동에 반항 하나 하지 못하고 난 그런 너를 사랑해 니가 날 떠나가지 못하게 더 망가트리고 싶어 떠날 때도 우리 함께하게 더 망가지고 싶어 더보기 더 망가트려줘 날 망가트려줘 다 망가트려줘 으음 으음 으으음 우린 점점 죽어가고 날벌레들이 들끓고 아무도 구해주지 못해 나의 노랫.. 더보기
Anna (안나)-나는 전생에 인어였나봐 [가사/듣기] Anna (안나)-나는 전생에 인어였나봐안나 (Anna)가 싱글앨범 " 나는 전생에 인어였나봐 "를 발매했다. Anna (안나)-나는 전생에 인어였나봐 바로듣기 Anna (안나)-나는 전생에 인어였나봐 가사A mermaid swimming in the sea 지루한 일상 틈에서 먼저 생각나는 거 하나 떠나버리고싶어 벌써 내 맘 여기없네 What do you want to do? 내게 뭘 바라는지 I don’t know what to do 내가 뭘 바라는지 끌리는대로 해 내가 원하는대로 해 그냥 난 단지 A mermaid swimming in the sea 눈 떠보니까 여긴 어디야 푸른 바닷속에서 숨을 쉬며 헤엄쳐 이게 다 뭐야 살아는 있는거야? 장난치지마 지금 꿈을 꾸고있나봐 물고기 친구들 날 향해 인사.. 더보기
ANNA (안나)-언덕위의 집 [가사/듣기] ANNA (안나)-언덕위의 집 안나(ANNA)가 네 번째 싱글 앨범 [언덕위의 집] 을 발표했다.ANNA (안나)-언덕위의 집 바로듣기ANNA (안나)-언덕위의 집 가사아등바등 올라가면 어떤 풍경이 펼쳐질까 겨우겨우 올라가선 파란 하늘을 만날 수 있을까 오래 전부터 꿈꿔왔던 드높은 언덕 위의 조용한 집 북적거리는 사람들 위에 나 홀로 노래를 속삭이네 라라랄라 나 홀로 노래를 속삭이네 라라랄라 음 ANNA (안나)-언덕위의 집 안나의 네 번째 싱글 앨범 [언덕위의 집] 아등바등 올라가야만 하는 시간들. 막연히 행복해질 거라는 믿음으로 지워지는 지금 이 순간들. 소란하고 복잡한 세상을 떠나 홀로 있고 싶은 이곳에서 제가 내고 싶은 소리들로 이 음악을 만들었습니다. ANNA (안나)-언덕위의 집 [가사/듣기] 더보기
ANNA (안나)-긴 밤 [듣기/가사] ANNA (안나)-긴 밤ANNA (안나)-긴 밤 바로듣기 ANNA (안나)-긴 밤 가사잊혀지지 않는 그 때의 너의 소리얼마나 설레였었는지서러웠던 눈물까지 닦아주었던따뜻했던 너의 그 향기 아 시간이 흐르고 흐를수록 잊혀져 가는 뜨거웠던 첫만남 아 시간이 흐르고 흐를수록깊어만 가는 상처들 미안하단 말조차 멋쩍어 그저 앉아있는 걸 아 시간이 흐르고 흐를수록 잊혀져 가는 뜨거웠던 첫만남 아 시간이 흐르고 흐를수록깊어만 가는 상처들 미안하단 말조차 멋쩍어 그저 앉아있는 걸 잊혀지지 않는 그때의 너의 소리얼마나 설레였었는지서러웠던 눈물까지 닦아주었던따뜻했던 너의 그 향기ANNA (안나)-긴 밤별 생각들로 잠을 이루지 못하는 밤 잊고 지냈던 많은 일들참 좋았던 일미안했던 일그리운 날들 까지도 혼잡하게 쏟아지는 밤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