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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roy Y (양정승)

Kiroy Y (양정승)-밤하늘의 별을 12 [MV/가사] Kiroy Y (양정승)-밤하늘의 별을 12 싱어송 라이터 양정승 (Kiroy Y)이 이 디지털 싱글 " 밤하늘의 별을 12 "를 발매하고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Kiroy Y (양정승)-밤하늘의 별을 12 바로듣기 Kiroy Y (양정승)-밤하늘의 별을 12 가사 내 사랑을 아낌없이 모두 줄 거야 너 때문에 이 순간이 소중해 좋아하나 봐 한걸음 다가와 오래전부터 나 기다렸어 네가 좋아 너만 생각해 수줍게 웃고있던 내 모습 들켰나봐 좋아하는 표정도 난 숨길 수가 없나봐 표현 하고 싶어져 아무렇지 않게 내 맘 보여주고 파 거리마다 붙어있는 커플이 부러워 꿈이라도 좋겠어 너와나 함께한다면 내 사랑을 아낌없이 모두 줄 거야 너 때문에 이 순간이 소중해 좋아하나 봐 한걸음 다가와 오래전부터 나 기다렸어 네가 좋.. 더보기
Kiroy Y (양정승)-넌 가끔 내 생각 하지 나는 가끔가다 딴 생각 해 [MV/가사] Kiroy Y (양정승)-넌 가끔 내 생각 하지 나는 가끔가다 딴 생각 해 양정승 (Kiroy Y)이 디지털 싱글 " 넌 가끔 내 생각 하지 나는 가끔가다 딴 생각 해 "를 발매하고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Kiroy Y (양정승)-넌 가끔 내 생각 하지 나는 가끔가다 딴 생각 해 바로듣기 Kiroy Y (양정승)-넌 가끔 내 생각 하지 나는 가끔가다 딴 생각 해 가사 자다 얼핏 눈을 뜨고 나도 몰래 불러보는 이름 목소리를 가다듬고 괜히 핸드폰을 껐다 켰다 너 땜에 졸려 죽겠어 네가 깨웠잖아 네가 재워줘 월 화 수 목 금 토 일요일 밤 밤이면 밤마다 졸려 죽겠어 넌 가끔 가다가 내 생각 하지 나는 가끔가다 딴 생각 해 아침에 눈뜨고 양치를 할 때부터 꿈속에 네 이름 부를 때까지 더보기 그 어느 날 느닷없이.. 더보기
Kiroy Y (양정승)-그림자 (With. MAZI) [가사/듣기] Kiroy Y (양정승)-그림자 (With. MAZI) Kiroy Y (양정승)-그림자 바로듣기 Kiroy Y (양정승)-그림자 가사아무 말도 해 줄 수가 없나요 두 눈 가득 그립다는 말 밖에 아무것도 줄게 없나요 가슴에 넘치게 흘러내리는 이 사랑밖에는 아무 일도 우린 알 수 없나요 서로 눈감은 채 살아간다면 바람처럼 스쳐 지나면 없던 게 되나요 머물 수 없던 그대와 내 운명도 오- 말없이 내가 떠나가더라도 다시 그대를 더 아프게 하더라도 믿어야 해요 이 세상 어디라 해도 내 맘은 그대 있는 곳에 두고 간다는 걸 내 눈물에 그대가 데일까봐 애써 웃음 뒤로 숨는다 해도 그대와 나 안타까워서 또 안쓰러워서 뒤돌아 혼자 가슴도 치겠지만 오- 말없이 그댈 사랑하더라도 그저 멀리서 나 바라만 보더라도 잊지 말아요.. 더보기
Kiroy Y (양정승)-밤하늘의 별을 11 (With 배윤진 & 권주영) [가사/듣기] Kiroy Y (양정승)-밤하늘의 별을 11 (With 배윤진 & 권주영)보컬 배윤진과 “비오는오후” 멤버 권주영이 함께 참여한 양정승의 "밤하늘의 별을 11"을 발표했다. Kiroy Y (양정승)-밤하늘의 별을 11 바로듣기 Kiroy Y (양정승)-밤하늘의 별을 11 가사별 하나의 사랑과 축복 속에서 함께 있잖아 늘 곁에서 웃어줄게 난 오직 너 뿐야 밤하늘의 별을 보며 소원을 빌어 말해 영원히 너와 함께 할거야 사랑은 그저 오래 참고 기다리는 것 사랑은 많이 힘들어도 배려해 주는 것 슬픈 일 있을 때 곁에서 함께 해주고 기쁜 일은 더 기뻐해주는 것 모두가 나를 떠나도 모두가 나를 욕해도 오직 너만은 나를 믿어주고 함께 해줬어 별 하나의 사랑과 축복 속에서 함께 있잖아 늘 곁에서 웃어줄게 난 오직 너 .. 더보기
Kiroy Y (양정승)-그땐 이별해도 되는 줄 알았어 (With 비오는 오후)[가사/듣기] Kiroy Y (양정승)-그땐 이별해도 되는 줄 알았어 (With 비오는 오후)양정승(Kiroy Y)이 새로운 신곡 "그땐 이별해도 되는 줄 알았어" 를 발표했다.Kiroy Y (양정승)-그땐 이별해도 되는 줄 알았어 ㅂㅏㄹㅗㄷㅡㄷㄱㅣKiroy Y (양정승)-그땐 이별해도 되는 줄 알았어 가사내 품 안에 잠든 그대 너무나 아름다워 마치 꿈을 꾸고 있는 듯한 기분 왜 자꾸 불안할까 아침이 오면 아무렇지 않은 듯한 얼굴로 멋지게 이별을 해 주는 게 내게 남은 배려라고 멍청하게도 널 보냈어 다신 너 같은 사람 만나지 못해 나 죽어도 그때를 잊지도 못해 마치 주홍 글씨처럼 내 가슴에 박힌 채 난 살고 있어 그땐 이별해도 되는 줄 알았어 널 쉽게 잊어버릴 줄 알았나 봐 평생 그 이름 잊지도 못할 거면서 후회로 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