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SIXTY ONE

sixty one-보들보들 [가사/듣기] sixty one-보들보들 sixty one이 디지털 싱글 " 보들보들 " 을 발표했다. sixty one-보들보들 바로듣기 sixty one-보들보들 가사 적절한 느낌 시기 목 안에 넣은 미끼 맛있게 냠냠하고 후안따위 생각 없지 내 플랜명 꼴리는대로 다가가 손을 뻗기 넌 거절하지 않을 거 이미 다 알고 있지 코끝을 자극하는 찰랑거리는 머릿결 때문에 코끼리는 반응 이 자식 어딜 껴 이 누나 이번 먹잇감은 나니까 다 비켜 아주 지대로 빨려주겠어 호구의 비결 난 너에게 잡아먹힐 준비 완료 얼마 전 밑에 있던 정글 숲 싹 다 뽑았고 때깔 봐 이쁘장하게 너를 더 반겨주네 망할 영업 시간제한 덕분에 이 시간에 뭐해 그냥 방 잡고 들어가서 맥주나 간단하게 한 캔 하자 왜 아니 싫음 별수 없지 그냥 택시 타고 갈게 .. 더보기
sixty one-아무렴 [가사/듣기] 식스티 원 (sixty one)-아무렴 sixty one (식스티 원)이 디지털 싱글 " 아무렴 " 을 발표했다. sixty one-아무렴 바로듣기 sixty one-아무렴 가사 시끄럽게 짖어봐 어디서 반응이 와 왜 자꾸 삽질하니 물음표에 싸대기 짝 거기 짝퉁끼리 어울리니 마음이 짠해 서로 위로하고 발사하는 망상에다 날 끼지 말아줄래 이건 부탁 아닌 둔탁한 경고라고 오빠 나 오늘 시간 없다 안 그래도 기부니가 up down 왔다 갔다 정신사납그로 자꾸 독한 혀 놀림은 딱 거기까지 남 까는 데 열심히 써 키스는 사치 너 뭐 같이 생겨먹어 흥분하면 얼굴이 커진다며 아 그래서 콘돔의 신축성이 쩔어 과연 그만한 이유가 있었어 ok 할 게 인정 변한다면 기적 뿌려봤자 피죤 그 악취는 덮을 수 없을 거야 장담할 게.. 더보기
sixty one-예이예 (Feat. Kode:4ame) [가사/듣기] sixty one-예이예 (Feat. Kode:4ame) sixty one-예이예 바로듣기 sixty one-예이예 가사 I'm feeling lucky 아니 어느 새에 물이 차올라서 익사직전이예 괜찮아 거제 촌놈 출신이야 아라 헤엄치고 나와 버둥이네 난 진짜 feeling lucky 아니 어느 새에 물이 차올라서 익사직전이예 괜찮아 거제 촌놈 출신이야 아라 헤엄치고 나와 버둥이네 거 무리라는 단어 내 앞에서 꺼내지 마 이 정도는 거뜬 다 꾸질꾸질하게 질척이는 태도 입에 묻히잖아 거품 물 먹고 꼬르륵 어푸 CPR 시작해 헛둘 뻐끔뻐끔 숨소리에 안도하고 double way 왜 자꾸 겁을내 아니여 거뜬해 한 두 번 뺑이쯤은 어디가나 뻔뻔해 고생은 어느샌가 깍지끼고 lover man 질척대지 말라 부탁해도 거.. 더보기
sixty one-우리 집엔 (Prod. by COLDE$T) [듣기/가사] sixty one-우리 집엔 (Prod. by COLDE$T) sixty one-우리 집엔 바로듣기sixty one-우리 집엔 가사우리 집엔 멍청이 하나 살고 있어 손목시계 없이도 flex하고 있어 대충 미개 하게 넌 보인다지만 뻔한 침대 위해 시간 버리지마 누가 봐도 난 미쳤지 봐라 방구석 기적이 일어나는 중 잊었니 하면 한다는 머저리 너무 많지만 허점이 그럴수록 더 정신이 맑아지는걸 적절히 섞어 놓았던 정전기 찌릿찌릿해 이건 어쩌면 정말 위기네 다리가 저려 작업실에 앉아 하루종일 텐트쳐 놓고 캠프 파이어 한다고 난 몸이 정상이 아닌 거 같아 운동이라도 해야 하나 근데 그럴 시간 없어 작업이나 할래 이게 더 재밌어 미친 거 같지 어 맞네 우리 집엔 멍청이 하나 살고 있어 손목시계 없이도 flex하고 있.. 더보기
sixty one-나는 원래 [가사/듣기] sixty one-나는 원래sixty one-나는 원래 바로듣기sixty one-나는 원래 가사아무것도 없어 진심으로 말할게 원래 착해빠진 얼굴은 무심하기에 날 바라보는 시선은 거울과도 같기에 무표정을 깔아 놓고 보네 장애 같은 건 없어 그저 면상이 좀 다양하지 않을 뿐이야 그런 날 보고 말하더라 엔간히 추함 ok 그럼 밝은 척 좀 해볼 게 하며 웃음 지어봤던 모습은 애벌레 뭐가 그렇게 불만인데 날 겉으로만 보고 판단하지 말아 줄래지금 매우 평온한 상태라고 인마 신경 끄시고 그대 갈 길이나 가라 그래 나는 싸가지 밥 말아 먹었다 배는 고파 헌데 돈이 없어 적당히 해야지 눈을 뜨는 매일 아침 허기 몰려오지만 돌려준 메아리 그 잘난 눈까리로 확인해봐 아직 난 살아있어 사람은 쉽게 죽지 않는데 참 가능성 쥐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