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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A (준수)

XIA (준수)-어린 날의 꿈처럼(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OST) [MV/가사] XIA (준수)-어린 날의 꿈처럼(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OST) 준수 (XIA)가 참여한 드라마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OST' 수록곡 " 어린 날의 꿈처럼 "을 발매하고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XIA (준수)-어린 날의 꿈처럼(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OST)바로듣기 XIA (준수)-어린 날의 꿈처럼 가사 When you look in my eyes 사랑이 온 거죠 깨지 않는 꿈에서 그대와 춤추죠 When I look in your eyes (say you love me) The day you kissed my lips (Just Like a Dream) 다신 없을 것 같던 사랑이 온 거죠 When I fall in love with you 어린 날의 꿈처럼 그대와 마주 보고 끝없이 춤을 추죠 .. 더보기
XIA (준수)-그때 그 시절 (웹툰 굿닥터 OST) [가사/듣기] XIA (준수)-그때 그 시절 (웹툰 굿닥터 OST) 준수 (XIA)가 참여한 웹툰 '굿닥터 OST' 수록곡 " 그때 그 시절 "을 발매했다. XIA (준수)-그때 그 시절 (웹툰 굿닥터 OST)바로듣기 XIA (준수)-그때 그 시절 가사 철이 없던 아이의 기억 짙은 노을이 지고 나면 겉옷 하나 걸치고 나와 함께 보냈던 그 시절 짓궂은 장난과 잦은 놀림에도 그저 웃어주던 그땐 너와 눈을 맞췄던 날에 머물러 있어 우릴 위해 춤을 추던 별들 반짝이던 두 눈에 서로 담고 있었던 함께 써 내려간 날들 애꿎은 시간은 우리를 스치듯 멀어져 갔어 작은 떨림도 혹시나 네게 닿을까 더보기 애써 감췄던 내 맘은 너와 눈을 맞췄던 날에 머물러 있어 우릴 위해 춤을 추던 별들 반짝이던 두 눈에 서로 담고 있었던 함께 써 내려.. 더보기
XIA (준수)-기억을 실어 온 바람(징크스의 연인 OST) [MV/가사] XIA (준수)-기억을 실어 온 바람(징크스의 연인 OST) 준수 (XIA)가 참여한 드라마 '징크스의 연인 OST' 수록곡 " 기억을 실어 온 바람 "을 발매하고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XIA (준수)-기억을 실어 온 바람(징크스의 연인 OST)바로듣기 XIA (준수)-기억을 실어 온 바람 가사 따스한 햇살이 내리쬐는 화창한 어느 날 문득 가슴 속 깊숙이 묻어둔 네 모습 다시 떠올라 잔잔했었던 내 안에 거센 파도가 일렁이려해 기나긴 꿈에서 깨어나 나를 지나쳐간 바람에 너를 보냈었는데 돌아와버린 바람이 널 데려와 오래 숨 죽였던 내 맘을 왜 흔들어 놓는지 이제와서 나 어떡하라고 내게 이러는지 더보기 드리운 어둠에 가렸던 기억이 다시 찾아와 잊고 지냈던 모든 감정이 어느새 피어올라와 혼란스런 맘이 날 괴롭.. 더보기
XIA (준수)-Good Bye (펜트하우스3 OST) [가사/듣기] XIA (준수)-Good Bye (펜트하우스3 OST)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준수’가 가창에 참여한 드라마 '펜트하우스3 OST' 수록곡 "Good Bye"를 발매했다. XIA (준수)-Good Bye (펜트하우스3 OST)바로듣기 XIA (준수)-Good Bye 가사 희미해진 기억에 남은 상처 지나간 시간 속에 묻힌 진실 어디로 가는지조차 모른 채 칠흑 같은 어둠 속을 헤맨다 Good Bye 돌아갈 수 없어 그 따뜻했던 마음마저 삼켜버린 채 이젠 다 보내줄게 끝이 없는 곳으로 깊은 어둠으로 영원히 Good Bye 나에게 남은 것은 무엇인가 더럽혀진 두 손은 씻겨질까 더보기 어둠 속에 잠식된 내게 지쳐 아무것도 할 수 없어 난 Good Bye 돌아갈 수 없어 그 따뜻했던 마음마저 삼켜버린 채 깊은 이.. 더보기
XIA (준수), 임창정-우리도 그들처럼[뮤비/가사/듣기] XIA (준수), 임창정-우리도 그들처럼 가수 임창정과 김준수(XIA준수)의 듀엣곡 '우리도 그들처럼'을 발매하고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XIA (준수), 임창정-우리도 그들처럼 바로듣기 XIA (준수), 임창정-우리도 그들처럼 가사 해줄 말이 없어 눈을 피해봐도 그새 떠오른 한마디 참 미안하다고 나를 사랑해준 참 고마운 사람 이렇게 우리도 어떤 그들처럼 시간 가면 지워질까요 상처받은 이 가슴 끝내 속상한 일로 우리는 정말 많이 아플 거예요 지금보다 많이 이 세월의 크기 보다 사랑한 것보다 이 시절을 가득 채웠던 뜨거운 눈물들 그저 흘러가는 추억으로 보내지 말아요 시간 가면 잊혀질까요 상처받은 이 가슴 끝내 속상한 일로 우리는 어제는 바람이 불어서 떠나는 그대를 더 크게 불러봤어요 안될걸 알면서 이 시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