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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피카소-어른아이(거미)(복면가왕 지세희)[자동재생/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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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피카소-어른아이(거미)(복면가왕 지세희)

가왕 ‘동방불패’에 도전하는 복면 가수 3라운드 가왕 도전자 대결에서 복면가왕 피카소는 거미의 ' 어른아이 '을 선곡해 열창했다.

복면가왕 피카소-어른아이 (복면가왕 지세희) 바로듣기

복면가왕 피카소-어른아이 가사

착한 아이처럼 말만 잘 들으라 해서

시키는 대로 했는데 자꾸 지겨워 해

내가 봐도 나는 정말 쉬웠어

난 울다가도 사랑 주면 웃었어


늘 나를 쉽게 다루는 건 막대사탕 같은 사랑

향기 가득 배어있는 단물이 

꼭 보기 좋게 물 들은 혀 끝이

나 혼자 가진 매력인 듯 착각 속에 빠졌지만




복면가왕 피카소-어른아이(거미)(복면가왕 지세희)

3라운드 무대에서는 세븐틴 호시를 꺾고 올라온 피카소와 울랄라세션 박승일을 이긴 베트남소녀가 맞붙었다. 피카소는 거미의 '어른아이'를, 베트남소년은 여자친구의 '시간을 달려서'를 선곡했다. 

투표 결과 피카소가 베트남 소녀에게 73대 26으로 승리를 거뒀다. 복면을 벗은 베트남소녀는 신인가수 민서였다.민서는 '좋아'의 인기에 대해 "처음에는 사실 제 얘기 보는 것 같지 않았다. 친한 지인의 일 같았다. 실감 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오늘 가왕 동방불패에게 도전장을 내민 2라운드 4인의 솔로대결에서는 복면가왕 베트남소녀·스승의 날·캠핑보이.피카소,가 '손승연 추정' 가왕 동방불패에 도전했다.


복면가왕 피카소-어른아이(거미)(복면가왕 지세희)[자동재생/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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