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좋아한다고 말해도 되나요 [가사/듣기]

란-좋아한다고 말해도 되나요 

가수 란(RAN)이 발라드 싱글 타이틀 곡 '좋아한다고 말해도 되나요'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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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좋아한다고 말해도 되나요 가사

파란 하늘에 빛나는 파도소리가 아름다워

니 손을 잡고서 입 맞추고 싶은 걸 너에게

너무 사랑스러워 오직 너야 

좋아한다고 말해도 되나요 

사랑한다고 나 고백해도 되나요

안절부절 못하는 나를 

그냥 그렇게 내버려둘 건가요

날 좋아한다고 너 대답해줘요 

싫지 않다면 나의 손을 잡아줘

오늘부터 지금부터 너의 사랑이고 싶은 걸

눈부신 evening sunset 

그대 모습이 사랑스러워~

나의 사랑으로 

온 세상이 물 들어 wonderful 

너무 사랑스러워 오직 너야

좋아한다고 말 해도 되나요 

사랑한다고 나 고백해도 되나요

안절부절 못하는 나를 

그냥 그렇게 내버려둘건가요

날 좋아한다고 너 대답해줘요 

싫지 않다면 나의 손을 잡아줘

오늘부터 지금부터 너의 사랑이고 싶은 걸

I love you 지금 이순간도 

다른 사람은 보이질 않아

내 맘엔 너만 내 눈엔 너만 보여 사랑인가봐     

좋아한다고 말 해도 되나요 

사랑한다고 나 고백해도 되나요

안절부절 못하는 나를 

그냥 그렇게 내버려둘건가요

날 좋아한다고 너 대답해줘요 

싫지 않다면 나의 손을 잡아줘

오늘부터 지금부터 너의 사랑이고 싶은 걸

란-좋아한다고 말해도 되나요

란(RAN)의 수줍은 사랑고백

'좋아한다고 말해도 되나요' 런칭!

발라드, 미디엄, 보사노바 등 여러 장르를 '란(RAN)'만의 색깔을 입혀 노래를 불렀다. 수많은 리스너들은 '란(RAN)' 음악에 매료되어 그녀의 새로운 앨범을 기다린다.

이번 타이틀 곡 '좋아한다고 말해도 되나요'는 작곡가 필승불패, 육상희, LACONIC의 합작품으로 통통 튀는 사랑스러운 느낌이 가득한 미디엄 템포의 곡이다. 좋아하지만 고백하지못하고 안절부절 못하는 한 사람의 마음을 표현하였다.

작사 : 필승불패, 육상희

작곡 : 필승불패, 육상희, LACONIC

편곡 : 필승불패, 육상희, LACO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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