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니스 밴드-일탈[가사/듣기]

원니스 밴드-일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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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니스 밴드-일탈 가사

슬픈 일 모두 다 잊고서 즐겁게 노래하자
너와 나 외로운 사람끼리 서로 도우며 살자
오늘은 모든 일 다 잊자  
이 밤의 축제를 즐기자

인생 억지로 되는 게 어딨어 제멋에 살아보자
한 번 태어나 이 세상을 후회 없이 나는 간다
오늘은 모든 일 다 잊자 
이 밤의 축제를 즐기자

인생 억지로 되는게 어딨어 제멋에 살아보자
한 번 태어나 이 세상을 후회 없이 나는 간다

오늘은 모든 일 다 잊자 
이 밤의 축제를 즐기자
오늘은 모든 일 다 잊자 
이 밤의 축제를 즐기자
오늘은 모든 일 다 잊자 
이 밤의 축제를 즐기자

원니스 밴드-일탈

'원니스 밴드 ‘Oneness’ (일체, 하나되다)
원니스 밴드는 리더인 기타를 담당하고 있는 엄계록씨를 주축으로 온가족이 라이브 연주를하는 4인조 순수 가족밴드이다.

이 팀은 속초를 중심으로 활동하는데 요즘 들어 아이들과 연주하는 즐거움으로 푹 빠져있다고 아빠인 엄계록씨는 말하고 있다.
아내인 윤미숙씨는 직장일과 밴드를 병행하는데 어려움이 많다고 호소한다. 공연시간도 일이 없는 날로 정해야 되기 때문이다.

이번 싱글곡 ‘일탈’은 복잡한 생활에서 하루쯤은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고픈 우리 현대인의 마음을 대변하는 곡인거 같다.
특히 이번 곡은 아버지 엄계록씨가 작사. 작곡. 편곡. 연주까지 맡았다.

앞으로 사랑하는 가족들과 멋진 연주여행을 꿈꾸는 원니스 밴드를 기대해본다.

작사 엄계록
작곡 엄계록
편곡 엄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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