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자매-NOJAM (노잼) (Feat. GGILGGIL)[뮤비/가사]

김자매-NOJAM (노잼) (Feat. GGILGGIL)

여성듀오 '김자매'가 싱글 앨범 "NOJAM (노잼)"을 발매하고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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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매-NOJAM (노잼) 가사

이른 아침 눈을 떴을 때
졸린 눈을 비비고
어제와 똑같은 하루에
지루해 누워있고 싶은걸

연락이 와도 sorry
난 not hurry oh
오늘은 내버려 둬
다 귀찮지만 sorry
넌 hurry up
날 재촉하지 마 내버려 둬

또 빙빙 돌아가는 세상속에
자꾸만 윙윙 어지러워
가끔은 쉬쉬 쉬어가는 것 뿐인데
trun in off ma don't be afraid

매일 똑같아 좀 변화를 i want
눈 감아봤자 또 똑같아 work
everyday 계속 돌아가는 꼴
다람쥐처럼 부풀어 오르는 볼
매일 기다리고 있어 payday
날 좀 구해줘 mayday

연락이 와도 sorry
난 not hurry oh
오늘은 내버려 둬
다 귀찮지만 sorry
넌 hurry up
날 재촉하지 마 내버려 둬

또 빙빙 돌아가는 세상 속에
자꾸만 윙윙 어지러워
가끔은 쉬쉬 쉬어가는 것뿐인데
trun in off ma don't be afraid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
넌 그러니까 집에 가서 쉬어
누가 또 널 괴롭혔어
잊어버리는 편이 더 쉬워

그러니까 내가 하는 말이 뭐냐면
너 조금 힘들어 보여 만약 나라면
하루 푹 쉬어가는 시간이 필요해
안 그러면 피곤해

어제 또 야근에 밤새웠다며
넌 학생이 뭐 그리 밤에 다녀
퀭해진 눈 주위 수영을 하면
고래가 살 것처럼 깊어 보여

eh 가끔은 필요해 우리는
똑같은 일상 속에서 지루해
이런 인생을 산다면 무슨 의미가 있니
넌 좀 쉬어가는 시간 필요해

또 빙빙 돌아가는 세상 속에
자꾸만 윙윙 어지러워
가끔은 쉬쉬 쉬어가는 것뿐인데
trun in off ma don't be afraid

김자매-NOJAM (노잼) (Feat. GGILGGIL)

똑같은 일상을 반복하는 사람들의 입에서 하루에 몇 번씩 되새기는 말 "재미없다", NOJAM

하루하루 반복되는 지루한 일상을 그려낸 디스코풍의 여성듀오 싱글 앨범. 여성듀오 '김자매'는 친자매로서 직장인의 삶을 살아가면서 겪은 그 일상의 기분을 담아내 탄생한 곡이다.

작사/작곡은 래퍼 겸 프로듀서 'GGILGGIL'이 작업을 했으며, 피처링까지 함께 호흡을 맞췄다.

사랑 노래가 아닌 일상의 지루한 삶의 개념을 담아내 많은 대중들의 공감을 끌어낸다.

김자매-NOJAM (노잼) (Feat. GGILGGIL)[뮤비/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