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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진프로젝트-니가 불행했으면 좋겠어 (Feat.J.me)[듣기/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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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진프로젝트-니가 불행했으면 좋겠어 (Feat.J.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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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진프로젝트-니가 불행했으면 좋겠어 (Feat.J.me)

진영진프로젝트 - ELLEVEN
 
진영진 프로젝트의 ELLEVEN이 발매되었다.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글레이즈(홍윤기)외에 미국에서 유학중인 보컬리스트 J.me(심현정)의 참여로 그 동안 바다, 장나라, 보아 등 여성 보컬과 작업을 많이 해 온 프로듀서 진영진의 새로운 여성 보컬 곡들을 만날 수 있을 전망이다.

니가 불행했으면 좋겠어 (Feat.J.me)
사랑이 지나간 자리는 폐허로 남는다. 하루는 떠난이의 행복을 빌어주기도 또 하루는 불행을 바래본다. 혹시 그 불행을 기초로 다시 돌아오게 되는 일도 있을까?

진영진프로젝트의 ELLEVEN 의 첫번째 싱글 ‘니가 불행했으면 좋겠어’는 이별을 ‘당한’ 여자의 혼란스러운 마음을 이야기 한다. 미국내 악기제조사로부터 본인 이름을 딴 브랜드를 헌정 받을 정도로, 최근 활약을 펼치고 있는 John Scott Evans의 기타, 헐리웃 Larrabee 스튜디오의 엔지니어 Raul Lopez 등이 참여 했다

기억이 묻는다 (Feat.글레이즈)
괜찮아지고 있는 나를 한줌도 되지 않는 내 안의 기억이 붙잡는 순간이 있다. 그 ‘기억’이 나에게 묻기도 한다.

기억이 묻는다는 보컬리스트 글레이즈와 호흡을 맞춘 두번째 싱글이다. 피아니스트 임모세가 스트링과 편곡을 맡았다. 

진영진 프로젝트 일레븐은 1+1, 남자곡 한곡과 여자곡 한곡이 함께 발매될 예정이다. 
‘난 왜 맨날 돈이없을까’, ‘기다리고 있어’ 등 이미 마스터링이 끝난 곡들도 발매 대기중이다.
장나라의 ‘사랑하기 좋은날'.’그게 정말이니', ‘기도’, 정철의 ‘비가와', 동방신기의 ‘내가 허락할테니' 등의 작사, 작곡에 참여한 작곡가 진영진의 또 다른 감성 행보에 기대를 걸어본다.

[CREDIT]
01. 니가 불행했으면 좋겠어 (Feat.J.me) 
작사 / 작곡 / 편곡 : 진영진

02. 기억이 묻는다 (Feat.글레이즈)
작사 / 작곡 : 진영진 
편곡 : 임모세

 

 진영진프로젝트-니가 불행했으면 좋겠어 (Feat.J.me)[듣기/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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