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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주란-눈엔듯 가슴엔듯 / 그리움이 [가사/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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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주란-눈엔듯 가슴엔듯 / 그리움이

문주란-눈엔듯 가슴엔듯 / 그리움이 바로듣기

문주란-눈엔듯 가슴엔듯 가사
그대와 둘이서 별을 세어 가면서
밤새워 속삭이던 그날을 생각하면
오! 꿈만을 남기고 멀리 간 그 님이
눈과 가슴에 새겨지는 아아! 그리움에
마음들이 은하수 되어 흐르네

그때는 둘이서 호숫가에 나란히
두 손을 마주잡으며 사랑의 꽃피웠지
오! 지금은 나 홀로 피었던 꽃잎을 보며
눈괴 가슴에 새겨지는 아아! 그리움에
마음들이 조각비 되어 흐르네

문주란-눈엔듯 가슴엔듯 / 그리움이 [가사/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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