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명-Feeling like a bird (Prod. by 호찌니빵) [가사/듣기]

공명-Feeling like a bird (Prod. by 호찌니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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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명-Feeling like a bird 가사

난 매일 생각해
Sync를 맞추길
너와 내 귀가 윙하고 울릴 때

Feeling like a bird yeah-e
난 자유롭게 구름 위로 날아가
바람이 뺨을 윙 하고 스치면
내 기분 마치 knocking on the heaven’s door

난 자유롭게 나 날아가
태양이 등에 아슬하게 닿을 듯이
크게 숨쉬어 좀 더 멀리 저 우주로
(내가) 떠난 곳이 한 점처럼 보일 듯이

We can fly ah ah 두 눈을 감고 날아봐
now we fly ah ah (온) 몸을 통해 느껴봐

따분한 것들의 위 탄산을 부은 듯이
난 항상 자유로이 매일이 그렇듯이
완전한 것들은 없어 다만 완전을 꿈꿀 뿐
창조란 불완전의 충돌 속에 잉태 됨을

fla fla fla ah
fla fla fla ah
fla fla fla ey
fla fla fla ey

빛을 낼 수 있을까 이 넓은 우주 속에서
붓을 들고 그려 난 난생 처음 보는 그림을

Feeling like a bird yeah-e
난 자유롭게 구름 위로 날아가
바람이 뺨을 윙 하고 스치면
내 기분 마치 knocking on the heaven’s door

난 자유롭게 나 날아가
태양이 등에 아슬하게 닿을 듯이
크게 숨쉬어 좀 더 멀리 저 우주로
(내가)  떠난 곳이 한 점처럼 보일 듯이

We can fly ah ah 두 눈을 감고 날아봐
now we fly ah ah (온) 몸을 통해 느껴봐

fla fla fla ah
fla fla fla ah
fla fla fla ey
fla fla fla ey

핸들을 잡고 난 to the right to the top
fancy한 것을 쥐고 turn around in your front
손을 잡고 뛰어 위로 diving in to the music
한 번 뿐인 이 순간을 ye ye ye

핸들을 잡고 난 to the right to the top
fancy한 것을 쥐고 turn around in your front
손을 잡고 뛰어 위로 diving in to the music
마침내 닿을 곳은 공과 색이 무색하리

공명's 2nd Single
공명-Feeling like a bird (Prod. by 호찌니빵), "어느 날 갑자기 날고 싶어졌다"

새가 되어 날아 올라 천국의 문을 보거나 더 멀리 우주로 날아가 세상을 한 점 처럼 본다면 어쩌면 모든게 덧없어 보이기도 할 것이다.

'공명'의 이러한 느낌, 몽상, 철학을 담은 가사를 프로듀서 '호찌니빵'의 미려하고도 투박한 트랩 비트에 올려 곡을 완성했다.

All Produced/Mix/Mastered by 호찌니빵 (a.k.a J.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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