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와 바닐라-한 줄 (Not enough just One line) [가사/듣기]

초코와 바닐라-한 줄 (Not enough just One line)

초코와 바닐라가 미니앨범 ‘나에게 주는 선물’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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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와 바닐라-한 줄 가사

단 한 줄로
널 써내고
모두 아는 것처럼
널 말하는 이 있다면
기억해 줘
넌 한 줄로
표현하기엔 너무 큰 사람이란 걸

Not enough just one line
Not enough just one line
너만이 펼쳐갈
이야긴
I know I know I know
Not enough just one line

언제가는 빛날
너만의 세계와 이야기가 끝맺을 때까지
I’ll be here with you

너의 맘이
원하지 않으면
모든 얘기들에
귀 기울일 필요는 없어

너의 맘이
미소 지을 때까지
의미 없는 상처에게서 널 아껴줘

Not enough just one line
Not enough just one line
너만이 펼쳐갈
이야긴
I know I know I know
Not enough just one line
언제가는 빛날
너만의 세계와 이야기가 끝맺을 때까지
I’ll be here

당연하게
해가 뜨는 것처럼
당연하게
떠오를 너라는 걸 잊지 않기를

You made up just one line
You‘ll draw another line
꽃들이 태어날
예쁜 나무들을
I know I know I know
너의 곁에서 난
너의 그 그림을
잡은 너의 손을 뗄 때까지
네 맘을 지켜줄
I’ll be here with you

초코와 바닐라-한 줄 (Not enough just One line) “초코와 바닐라” 미니앨범 [나에게 주는 선물]
‘나를 지키는 일’ ‘카페인 (Ka-Fa-In)’ 등 자신만의 색깔로 등장한 “초코와 바닐라”가 미니앨범 ‘나에게 주는 선물’을 발표했다.

“초코와 바닐라”는 이번 앨범을 통해 3가지의 음색과 스타일을 소화하였으며, ‘Log-In’의 작사에 직접 참여하는 등, 아티스트로서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타이틀곡 ‘한 줄’의 테마는 ‘카페인 (Ka-Fa-In)’을 기획했던 무빙사운드의 “남은미 (Amy)” 프로듀서가 기획하였으며, “쿤요”가 자신의 경험과 표현들을 바탕으로 완성하였다.

‘우리 모두는 한 줄로 표현하기엔 너무 큰 빛이다’라는 메세지를 담은 타이틀곡 ‘한 줄 (Not enough just one line)’을 비롯해, ‘최고의 매일’ 이 될 거라는 희망찬 주문 ‘BEST DAY’ 오래된 메일함을 뒤적이다 영감을 얻은 곡 ‘Log-In’ 등, 다채로운 장르와 색을 지닌 이번 앨범은, 듣는 이의 마음에 오래도록 간직될 것이다.

초코와 바닐라-한 줄 (Not enough just One line) [가사/듣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