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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ddy (패디)-처음으로 쓰는 편지 [가사/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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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ddy (패디)-처음으로 쓰는 편지

패디 (Faddy)의 새로운 싱글 “ 처음으로 쓰는 편지 “ 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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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ddy (패디)-처음으로 쓰는 편지 가사

그때 기억이나.
내성적이던 동생에게.
기죽지 마라
사줬던 신발 그리고 옷들.

친구들 누나.
다들 이쁘던데
난 좀 창피해서.
길거리에서 모른척 했어.

어느 날 거실에서
아파울던 누나를 보고.
짜증난다고
그만하라고
울지말라고 화를 냈어.

Faddy (패디)-처음으로 쓰는 편지

Faddy의 새로운 싱글 “ 처음으로 쓰는 편지 “ 실제 이곡의 아티스트인 Faddy가 20대 초반에... 막내누나를 먼저 떠나보내는 가슴아픈 사연을 딛고 일어섰고, 그의 음악적인 삶을 살아나가는 과정에서 누나에 대한 처연한 감정을 음악으로 승화 시켰다고 한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Faddy가 음악을 이어나갈수 있었던 과정에는 누나의 응원이 컸었다고… Faddy가 부르는 가사 한줄 한줄은 가슴 절절한 실제 감정이 녹아있는만큼 음악의 진정성이 이보다 더 진하게 느껴 질수 있을까란 생각이 절로 들게하는 곡이다.

도입부에서 애잔하게 흐르는 피아노와 목소리는 담담한듯 하지만 아픈기억을 다 내려놓은 쓸쓸함이 엿보이고, 후렴구에서 애닯게 부르는 누나에 대한 깊은 그리움이 느껴지는 멜로디에서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애도의 마음을 갖게하는것 같아 깊은 연민이 느껴지는 곡이 아닌가 싶다.


또한 간주부분은 기타의 솔로파트가 예전기억에 대한 아련한 감정을 잘 표현하고 있으며 엔딩파트의 읊조림은 우리의 가슴을 멍먹하게 만드는것 같다.

가족애만큼 삶에서 중요한 부분은 많지 않기에 이 곡을 통해 바로 옆에 있는 가족들에게 좀더 깊은 사랑의 감정을 가지게 하고 싶다고 Faddy는 전하고 있다.

“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수 있을때 한번더 안아주고 사랑한다고 말해 주세요. 그 시간은 다시 오지 않을수도 있거든요…” 라고 얘기하는 Faddy…

이곡이 많은 사랑을 받는것보다 보다 많은 사람들이 가족애에 관해 돌아볼 수 있는걸 원하는게 아닐까 싶다…


Faddy (패디)-처음으로 쓰는 편지 [가사/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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