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bell (킴벨)-셔츠남[가사/듣기/보기]

kimbell (킴벨)-셔츠남

kimbell (킴벨)-셔츠남 바로듣기

킴벨-셔츠남 가사

그래 뭐가그리 좋아 웃는지
그쪽 분위기가 좋아 보여요

아직 내이름을 묻진 않았죠
바로 말을걸어 인사해 볼까

아직은 낮설은 이 시간들이
바쁘게 흘러 간다 해도~ oh~
꼭 그렇게 나쁘진 않고

그대와 눈마주칠 순간만을
기대하며 또 이렇게~

예뻐 보이나요
난 그대의 하얀 셔츠남
단추를 잠그고 옷깃을 만진
날 다시 봐줘요

지금 니눈앞에 보이는 난
하얀 셔츠남
조금은 멋적어도
맘에 안들어도
나지금 니앞에 있어

무슨말을 해야할지
아직 고르지 못했지만~~
셔츠는 이미 다려 놓았어!

예뻐 보이나요 난 그대의
하얀 셔츠남
단추를 잠그고
옷깃을 만진 날
다시 봐줘요

지금 니눈앞에 보이는 난
하얀 셔츠남
마음은 서툴고 표정은
창백해도 웃어줄까요

햇살보다 밝은 너를 위한
하얀 셔츠남
아무말도 못하고
포즈는 어색해도
난너의 난너의 난너의

새하얀 셔.츠.남.

kimbell (킴벨)-셔츠남

싱어송라이터 킴벨의 첫 single ＂셔츠남＂

킴벨(김종선)은 하드락밴드＂바투＂와 브릿팝밴드＂유니온펍＂의 드러머로서 음악적 활동을 하고 있으며 직접 작사작곡한 이번 ＂셔츠남＂을 통해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첫걸음을 시작하고 있다

차후 싱글앨범 추가제작을 통해 더욱더 성장하는 모습과 왕성한 활동을 기대하며  정규앨범 발매를 목표로 바라보고 있다

- 곡소개

셔츠남을 좋아하는 그녀를 바라보며 셔츠를 입은 날 좋아해주길 바라는, 애뜻한 마음을 담은 사랑노래

 

 

 kimbell (킴벨)-셔츠남[가사/듣기/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