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tilda Chung (정마틸다)-SailAway (Feat. BID) [가사/듣기]

Mattilda Chung (정마틸다)-SailAway (Feat. BID)

정마틸다 (Mattilda Chung)가 첫 싱글 앨범 " SailAway " 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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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tilda Chung (정마틸다)-SailAway 가사

문을 열면 펼쳐지는 도시
멋진 야경, 도시와 함께하는 밤
그러나
나의 맘은 어제와는 달라
한결같은 너와 달리 난 빨라

Maybe i dont care bout you
Baby i dont give a thing bout you
원해 이젠 나는 다른 삶
매일 다른 날, 마치 바다 같은 밤

가끔씩 난 지쳐 이따금씩 난 미워 내가
넌 너무나 아름답지만
Im gonna sail awayawayaway

Away 떠나 이제 바다로
왜 우린 묶여있어 언젠가
내 꿈은 이게 아닌데
난 어디론가 흘러가고 있어

조금씩 걸어가 저 꿈 안에
별 따라 걸었지 빛은 더 파랗고
romantic 하지 난 사랑해
내 꿈을 현실보다
매일 지친 내 걸음에
갇힌 내 모습 마치 fale yeah
따라가 shine yeah
더 미쳐봐 yeah
난 되기 싫다고 the victim like your bet
you insane i makin cash yeah
the city shape yeah
불빛이 환해도 비슷하지
다 하나같이 또 포기해 dream

때론 너무나 희미하지 내 모든 기억 전부 다
똑같아 답답해 제자리걸음만을 떼니 
도저히 답이
보이질 않아 나는 이제 어디든
닿을 수 있지 헤엄치지 세계를
우주 위 은하수 위 별이 나의 집이지
다들 뒷모습 바라보고 따라오겠지

Away 떠나 이제 바다로
왜 우린 묶여있어 언젠가
내 꿈은 이게 아닌데
난 어디론가 흘러가고 있어

시간은 지나가 지나가 지나가
얼음은 녹아 내 머릴 차게 
적시고 흘러서 내려와

Away 소리쳐봐 한 번 더
Again 나는 이제 멈추지 않아
Day by day my way spread away

Away 떠나 이제 바다로
왜 우린 묶여있어 언젠가
내 꿈은 이게 아닌데

Mattilda Chung (정마틸다)-SailAway (Feat. BID)

[SailAway]는 바쁜 삶으로 인해 자신이 추구한느 삶을 포기하고 현실에 안주하며 살아가는 현대인의 모습을, 도시 속에서 멀리 있는 바다와 같은 곳으로 현재 자신이 있는 곳을 떠나 원하는 삶을 살아가고자 하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은 노래이다.

일상생활을 하던 중 바라보던 도시 풍경은 불이 환하게 켜져 있어 야경이 아름답지만 반복되는 삶 속에서 바라본 야경은 그다지 아름답지 않다.

어느 순간 현실 속에 살아가기 위해 나의 꿈은 포기한 상태로 남들이 지하철을 타듯이 나 자신도 따라서 목적 없이 같이 흘러가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그런 삶이 잘못된 것을 깨닫고 도시 풍경을 벗어나 남들과는 다른 바닷가로, 자신이 가지고 있었던 꿈을 향해 숨겨 놓은, 포기한, 밀어 놓은 은하수 같은 아름다운 세상으로

'자유롭게 항해를 떠나본다'

 

Mattilda Chung (정마틸다)-SailAway (Feat. BID) [가사/듣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