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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박-Here I Am(월간집 OST) [가사/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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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박-Here I Am(월간집 OST)

가수 존박이 가창한 드라마 '월간집 OST' 수록곡 "Here I Am"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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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박-Here I Am 가사

조용히 나를 안아주던 
따스한 그 느낌을
난 알아 

가만히 나를 기다려주던 
늘 같은 자리에 있던 넌 
I feel like I’m home
널 생각할 때면 

Here I am   
A flame is alive in my heart
내가 여기 있어줄 게 
Everything is just f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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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 I am 
A flame is alive in my heart
조금 천천히 와도 돼 
Everything is just fine

가만히 나를 기다려주던 
늘 같은 자리에 있던 넌 
I feel like I’m home
널 생각할 때면 

Here I am
A flame is alive in my heart
내가 여기 있어줄 게
Everything is just fine

Here I am
A flame is alive in my heart
조금 천천히 와도 돼
Everything is just fine

같은 마음인 걸 알 수 있어
언제라도 포근하게
그 때처럼 날 안아줘

Here I am
A flame is alive in my heart
내가 여기 있어줄게
Everything is just fine

Here I am
A flame is alive in my heart
조금 천천히 와도 돼
Everything is just fine

조용히 나를 안아주던
따스한 그 느낌을
난 알아

존 박-Here I Am(월간집 OST)

존박 가창 JTBC 수목드라마 ‘월간 집’ OST Part.4 ‘Here I am’ 발매

 


'내 집 마련'이라는 공감 100%의 현실적인 소재와 배우들의 열연으로 호평을 이어가고 있는 JTBC 수목드라마 ‘월간 집’의 네 번째 OST가 베일을 벗는다.

가수 존박이 참여한 ‘월간 집’ OST Part.4 ‘Here I am’은 담백하면서도 감성적으로 흘러가는 기타 선율에 아티스트의 음색이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며 집처럼 포근한 사랑을 이야기하는 노래이다.

 

 

어쿠스틱 악기들의 포근한 사운드와 따뜻하면서도 애틋함이 느껴지는 가사, 존박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시청자들의 몰입감을 높일 전망이다.

JTBC ‘월간 집’은 리빙 잡지사인 ‘월간 집’ 에디터이자 내 집 마련을 꿈꾸는 10년 차 직장인 나영원과 ‘월간 집’ 대표이자 부동산 투자 전문가 유자성의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정소민, 김지석, 정건주, 채정안 등 배우들이 시너지를 발휘하며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이게 아닌데’, ‘네 생각’, ‘Falling’, ‘그 노래’ 등을 통해 '믿고 듣는 고막남친'으로 자리 잡은 존박은 이번 '월간 집' OST를 통해 시청자들의 여름 감성 저격에 나설 예정이다.

 

존 박-Here I Am(월간집 OST) [가사/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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