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신음악

규민-강[뮤비/가사]

반응형

규민-강

규민-강 바로듣기

규민-강 가사

반짝이는 두 눈 작은 구슬처럼 
그 안에 비친 나의 모습 

내려앉은 노을 마주하고 앉아 
어느새 우리 닮아가네 
   
마음속을 보이지 않아도 
찰나의  영원을 말하지 않아도 
천천히 이대로 빛나는 강처럼 흘러가네 

더보기

끝도 없이 펼쳐진 두 눈은
그저 고요한 강처럼
여전히 그대로 어떠한 바람도 없네

다가오는 어둠 아무 근심 없이
웃으며 우리 흘러가네

마음속을 보이지 않아도
찰나의  영원을 말하지 않아도
천천히 이대로 빛나는 강처럼 흘러가네

끝도 없이 펼쳐진 두 눈은
그저 고요한 강처럼
여전히 그대로 어떠한 바람도 없네

규민-강 

[청춘], [밤만 되면], [멘탈] 등 푸른 봄철을 연상케 하는 곡으로 여러 청춘들에게 공감을 얻은 싱어송라이터 규민이 1년 4개월 만에 새로운 싱글 [강]을 발매하였다.

 


싱글 [강]은 제목처럼 강과 닮은 유유한 기타 리듬과 함께 사랑하는 이의 눈을 노래하는 얼터너티브 팝으로, 연인과 함께 들으면 사이가 더욱 두터워진다는 속설이 있다.

Lyrics by 규민
Composed by 규민
Arranged by Calmoody

 

규민-강[뮤비/가사]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