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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Ryan)-오월의 꽃잎 (Feat. 늘영) [가사/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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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Ryan)-오월의 꽃잎 (Feat. 늘영)

늘영이 참여한 Ryan(라이언)의 발라드 신곡 ‘ 오월의 꽃잎 ’을 발매했다. 

Ryan-오월의 꽃잎 (Feat. 늘영)바로듣기

Ryan-오월의 꽃잎 가사

봄처럼 내게 다가와서 아픔만 주고 떠나가나요 
난 아직 그대를 보내기에  
아무런 준비가 되어있지 않아요 
흩날리는 오월의 꽃잎 그대를 닮아 아름다웠죠 
가을에 지는 낙옆처럼 사랑은 나를 스쳐가네요 

봄처럼 내게 다가와서 아픔만 주고 떠나가나요 
난 아직 그대를 보내기에  
아무런 준비가 되어있지 않아요 
흩날리는 오월의 꽃잎 그대를 닮아 아름다웠죠 
가을에 지는 낙옆처럼 사랑은 나를 스쳐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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흩날리는 오월의 꽃잎 그대를 닮아 아름다웠죠
가을에 지는 낙옆처럼 사랑은 나를 스쳐가네요

사랑은 나를 스쳐가네요

사랑은 나를......

라이언 (Ryan)-오월의 꽃잎 (Feat. 늘영) 

가을에 찾아 온 봄날의 사랑, ‘오월의 꽃잎’ Ryan(라이언)의 발라드 신곡 ‘오월의 꽃잎’이 가을의 청중에게 찾아왔다.

 


흩날리는 봄날의 꽃잎에서 영감을 얻어 만들어진 ‘오월의 꽃잎’은 조범진, E.Sang(이상), 늘영(박창근) 등 유수의 뮤지션과 콜라보를 통해 프로젝트 디지털 싱글앨범으로 제작되었다.

봄처럼 다가온 사랑과 가을처럼 떠나간 이별의 아픔을 노래한 ‘오월의 꽃잎’은 서정적인 멜로디와 가사, 그리고 감성 뮤지션 늘영(박창근)의 목소리가 어우러져 애잔한 감정을 청중의 가슴에 남긴다.

음악평론가 임진모가 “진하고 앞축적 선율의 전개가 가슴을 흔드는 호소력 짙은 곡”이라고 평가한 ‘오월의 꽃잎’은 현대적 감성의 오리지널 버전과 옛 감성의 레트로 버전의 두 종류로 제작되었으며 순차적으로 선보여질 예정이다.

‘오월의 꽃잎’ 오리지널 버전은 백석대 실용음악과 교수인 조범진의 편곡으로 JL 스튜디오에서 믹싱되어, 미국 솔리드 사운드 솔루션 트로이 최에 의해 마스터링되었다.
또한, 레트로 버전은 뮤지션 E.Sang(이상)에 의해 편곡되고 믹싱되었으며, 플로라인이 아트워크를 담당하였다.

보컬로 피쳐링된 감성보컬 늘영(박창근)은 김광석의 음악으로 만들어진 뮤지컬 ‘바람이 불어오는 곳’의 주연으로 활동한 실력파 감성 뮤지션으로 Ryan과의 우정으로 본 음반에 보컬로 참여하였다.

가을에 되살아난 봄날의 사랑과 추억. Ryan의 신곡 ‘오월의 꽃잎’에서 만나보시길 희망한다.

 

라이언 (Ryan)-오월의 꽃잎 (Feat. 늘영) [가사/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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