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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불 컴퍼니-아는 언니 (for 이유리)(나를 불러줘 OST) [가사/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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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불 컴퍼니-아는 언니 (for 이유리)(나를 불러줘 OST)

배우 이유리가 참여한 MBC 에브리원 음악 토크쇼 '나를 불러줘 OST' 수록곡 " 아는 언니 "를 발매했다.

나불 컴퍼니-아는 언니 (for 이유리)(나를 불러줘 OST)바로듣기

나불 컴퍼니-아는 언니 가사

잘 웃네? 
보통 웃는 얼굴에 못 뱉는다고 하잖아 
그런데 난 뱉어 

왜 이렇게 불만이 많아 
이건 다 널 위한 건데 
세상 사람들 전부 건반 위에 올라 
인생을 연주하는 게 
가끔은 슬프기도 하고 
또 가끔은 우울하게 만들어 날 
그래도 이 악장의 끝은 
밝은 멜로디를 얹어봤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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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내가 젤 좋아하는
언니가 하나 있지
아는 언닌데
참 그 언닌 완전 열정적이지 (정은언니)

누구보다 더 자신 있게
내가 원하는 대로
어디서든 최선을 다해야
후회 없다지? 따라 해보겠어

왜 이렇게 불만이 많아
이건 다 널 위한 건데
세상 사람들 전부 건반 위에 올라
인생을 연주하는 게
가끔은 슬프기도 하고
또 가끔은 우울하게 만들어 날
그래도 이 악장의 끝은
밝은 멜로디를 얹어봤으면
어제는 너무 지쳤고
오늘 내 노래가 되었어
예전에 계획했었던
여행을 떠나야겠어
기다려준 너의 손을 잡고
수고했단 말에 눈물이 흘러 난
그래도 이 악장의 끝은
밝은 멜로디를 얹어봤으면

언제나 내가 젤 좋아하는
언니가 하나 있지
아는 언닌데
참 그 언닌 완전 열정적이지(정은언니)

누구보다 더 자신 있게
내가 원하는 대로
어디서든 최선을 다해야
후회 없다지? 따라 해보겠어

다가올 삶은 또 어떤 건지 
생각할 것도 없어
시간 낭비야 
또 오늘의 나를 살아가 보자

뜻대로 내가 삶을 살아갈 때
어떻게 살아가도 
그 누구에게도
피해 주지 않고 살아가겠지

언제나 내가 젤 좋아하는
언니가 하나 있지
아는 언닌데
참 그 언닌 완전 열정적이지 (정은언니)

누구보다 더 자신 있게
내가 원하는 대로
어디서든 최선을 다해야
후회 없다지? 따라 해보겠어

다가올 삶은 또 어떤 건지 
생각할 것도 없어
시간 낭비야 
또 오늘의 나를 살아가 보자

뜻대로 내가 삶을 살아갈 때
어떻게 살아가도 
그 누구에게도
피해 주지 않고 살아가겠지

미안해 내가 닦아줄게

스타의 이야기로 만드는 명곡 제작기!

나불 컴퍼니-아는 언니 (for 이유리)(나를 불러줘 OST)
MBC 에브리원 음악 토크쇼 〈나를 불러줘〉가 선보이는 ‘두 번째 앨범’

 


천재 작곡가 유재환과 감성 충만 작사 팀 김정민X김재희XKCM이 뮤벤져스로 뭉쳤다!  자서곡의 감동을 극대화해줄 스페셜 보컬까지!

〈나를 불러줘〉에 찾아온 의뢰인들의 마음을 뜨겁게 울린 자서곡 한 사람만을 위한 자서곡에서 모두를 위한 음악으로 다가갈 준비 완료!

1. 스물일곱 (for. 박지빈) - 류세라
장르 : 가요 / 댄스
작사 : 김정민, 김재희, KCM
작곡 : 유재환
편곡 : 나불나불 밴드

'스물일곱 (for. 박지빈)'은 다가오는 미래에 대한 고민이 많은 청년의 심정을 담은 곡으로, 27살 배우 박지빈이 30대를 앞두고 느끼는 감정들을 진솔하게 담았다. 무엇보다 배우 박지빈이 직접 써왔던 메모들을 가사에 녹여내 박지빈과 같은 고민을 하는 청년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전하고자 했다.

2. 아는 언니 (for. 이유리) - 나불 컴퍼니 (김정민,KCM,원슈타인)
장르 : 랩 / 힙합 / 가요
작사 : 김정민, 김재희, KCM, 원슈타인
작곡 : 유재환, 원슈타인
편곡 : 나불나불 밴드

'아는 언니 (for. 이유리)'는 자신의 롤모델에 대한 존경과 애정을 담은 곡으로, 다가올 삶에 대해 걱정하기보다는 존경하는 사람을 따라 오늘을 잘 살아가겠다는 이야기를 담았다. 특히 배우 이유리가 가장 존경하는 아는 언니, 배우 김정은의 이름이 들어가 있어 특별함을 더했다.

3. 작은 방 (for. 고은아) - 이소정
장르 : 발라드
작사 : 김정민, 김재희, KCM
작곡 : 유재환
편곡 : 나불나불 밴드

'작은 방 (for.고은아)'은 내가 가장 힘들었던 시기에 옆을 지켜준 사람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담은 곡으로, 배우 고은아의 힘겨웠던 시절과 당시 자신을 일으켜준 동생 미르에게 보내는 따뜻한 진심을 담았다. 누구에게나 시련은 찾아오지만,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나를 일으켜 줄 빛과 같은 존재가 있다는 희망적인 메시지가 담겨있다.

4. 둘 (for. 전진) - 슬리피

5. 2021 H. Christmas (for. 효연) - 하진

 

나불 컴퍼니-아는 언니 (for 이유리)(나를 불러줘 OST) [가사/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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