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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L & feelDa & H:SEAN-777 [가사/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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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L & feelDa & H:SEAN-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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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L & feelDa & H:SEAN-777 가사

I ain't even bring about everything I do 
I can't feel my legs, just stuck in, in your glue 
모든 건 끝이 있고 
준비된 끝을 겨눠 
I never think about rules ye 
I wanna go with the flow ye 
코인 대신 타 네 위에 
sign을 남겨 앞뒤에 
34+35, replay 
숫자가 맞을 때 we flash (whiplash) 
어디까지가 너인지 
눈을 가린 채 아래를 보게 돼 we go low 
채워갈수록 비워가는 널 느껴 난 
흘러갈수록 향기가 그리워 난, beg you 
I'd rather drink up now, feel the vibration,  
just do what we want to 
자국이 남을 때가 너무 달아서 다시 손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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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지기를 기다린 거야 네게
서 있는 게 내 탓 왜 uh
끄덕거릴게 말 없어 필요 없으니
touch만을 기다린 거야 네게
서 있는 게 내 탓 왜 uh
끄덕거릴게 말 없어 시간 없으니
맞춰야지 눈부터
그리고 마저 붙어
빼버려 마침푠
다음은 입술 널 get you
eye lip what 끝으로 맞출 건 uh
덮치기를 기다린 거야 네게
서 있는 게 내 탓 그래 uh
까딱거릴게 발 얹어
널 무너뜨릴

Put your coin into me 내게 걸어봐 너 넌
전화를 걸어 내게 ring ring
You said you want it
너도 원함 pull up the Roulette
Spin that slot slot but not slut
원한다면 more
Have to take the risk oh ah
Party at night 우린 걱정을 벗어던지고
내게 얽매어놓듯
넌 날 벗어나지 못해
Hope that temporary happiness
You know 보이지 않는 love
I know you already know
모두 다 let it go
멀쩡한 네게 독이 되게
엎드려 받쳐 let me play
(If I) 어떤 숫자를 가리킬 때
너의 반응이 궁금해
얼른 내 앞으로 come

터지기를 기다린 거야 네게
서 있는 게 내 탓 왜 uh
끄덕거릴게 말 없어 필요 없으니
touch만을 기다린 거야 네게
서 있는 게 내 탓 왜 uh
끄덕거릴게 말 없어 시간 없으니
맞춰야지 눈부터
그리고 마저 붙어
빼버려 마침푠
다음은 입술 널 get you
eye lip what 끝으로 맞출 건 uh
덮치기를 기다린 거야 네게
서 있는 게 내 탓 그래 uh
까딱거릴게 발 얹어
널 무너뜨릴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걸
팔아버려 한눈은 한눈에 반하기만 하면 돼
that's enough
이 시간이 다 지나고 난대도
달아버려 난 금방 ay 창 안에도 떴지 달뜬 밤에

터지기를 기다린 거야 네게
서 있는 게 내 탓 왜 uh
끄덕거릴게 말 없어 필요 없으니
touch만을 기다린 거야 네게
서 있는 게 내 탓 왜 uh
끄덕거릴게 말 없어 시간 없으니
맞춰야지 눈부터
그리고 마저 붙어
빼버려 마침푠
다음은 입술 널 get you
eye lip what 끝으로 맞출 건 uh
덮치기를 기다린 거야 네게
서 있는 게 내 탓 그래 uh
까딱거릴게 발 얹어
널 무너뜨릴

MUL & feelDa & H:SEAN-777

대학 힙합 씬에서 시작해 이제는 어엿한 아티스트가 된 이들과 매번 최상의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Wonderwood.
[777+52]는 그들의 조금은 특별한 기획에서 출발한 작품이다.

 


Wonderwood는 세 명의 여성 아티스트에게 손을 내밀었고, 그들이 손을 맞잡자 세 명의 Wonderwoman이 탄생했다. Project Wonderwoman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feelDa

777은 숱하게 많은 사람들이 슬롯 머신 위에 새겨지길 염원하는 숫자다. 이 세 숫자가 타이밍을 맞추어 합쳐지는 것, 그것만이 그 앞에 선 사람들의 관심사다.
〈777〉은 그 사실을 중심으로 한 사랑 노래다. 딱 맞으면, 터지는. 그 순간의 숫자를 제목으로 달았다.
52는 합쳐지면 하트가 되는 숫자다. 이 숫자처럼 〈52〉는 겉으로 보기에 조금은 가볍고 상큼한 사랑 노래. 여기에서 무언가를 더 발견한다면 노래를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지도.

Wonderwood와 Wonderwoman의 [777+52]는 만난 적 없는 조합과 본 적 없는 가사 등 생각할수록 즐길 거리가 많은 작품일 것이다.
777과 52. 그 다음 숫자는 무엇이 될까?

1. 777

2. 52

 

MUL, feelDa, H:SEAN-777 [가사/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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