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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시스터즈-밤의 이불을 덮어 [가사/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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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ble Sisters (버블 시스터즈)-밤의 이불을 덮어

버블 시스터즈 (Bubble Sisters)가 디지털 싱글 " 밤의 이불을 덮어 " 를 발표했다

버블 시스터즈-밤의 이불을 덮어 바로듣기

버블 시스터즈-밤의 이불을 덮어 가사

눈을 뜨니 아침 
햇살 포근해
나른한 바람이 너를 닮았나

호밀빵의 향기
젖어 든 눈빛
어제 Kiss에 맘이 녹았나

서둘러 Coffee 한잔 네가 깰까 조용히
헝클린 머릴 넘기며 거울 바라보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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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없는 파도 같아서
몇 번이고 밀려들던 맘
밤의 이불을 덮어 쉼 없이 바라보던 눈
하얀 바삭거림이 어떤 꿈보다 더 달콤한 오늘

말없이 왜 웃니
좀 더 자도 돼
잠 묻은 목소리 그윽해 정말

간지러운 먼지 공기도 달아
편한 느낌에 나를 기대가

알람이 울릴까 봐 꺼둔 핸드폰처럼
침대 끝 한켠에 앉아 너를 기다리는 나

소리 없는 파도 같아서
몇 번이고 밀려들던 맘
밤의 이불을 덮어 쉼 없이 바라보던 눈
하얀 바삭거림이 어떤 꿈보다 더 달콤한 오늘

언제부터인지 알 수도 없는
매일 매일이 더 흘러와
내 맘을 채워가

아득해서 하얀색인 말
사랑하고 사랑 한단 말
밤의 이불을 덮어 쉼 없이 파고들 거야
하얀 바삭거림이 어떤 꿈보다 더 달콤할 매일

버블 시스터즈 싱글 ‘밤의 이불을 덮어’
ubble Sisters (버블 시스터즈)-밤의 이불을 덮어
‘오랜만이다’로 반겨주는 많은 사람들에게 잔잔한 안부 인사를 묻는 오랜만의 싱글!

 


많은 일들이 있었던 어려운 시기를 지나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소소한 행복을 말하고 싶었던 그녀들만의 이야기 ‘밤의 이불을 덮어’

이번 곡은 여성4인조 버블 시스터즈는 현재 서승희, 강현정, 랑쑈(박진영), 지영이 함께 했으며 작곡가이자 싱어송라이터 현욱과 리더로 활동하고 있는 작사가 서승희가 함께한 곡으로 2022년에도 꾸준한 버블 시스터즈의 Story를 기대하게 하는 곡이다.

Produced by 서승희, 이현욱
Composed by 이현욱
Lylics by 서승희

 

버블 시스터즈-밤의 이불을 덮어 [가사/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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