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th (에디스)-가까운 이상형[듣기/가사]

Edith (에디스)-가까운 이상형

싱어송라이터 에디스가 올 가을 여심을 사로잡을 신곡 ‘가까운 이상형’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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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h (에디스)-가까운 이상형 가사

그대 생각에 잠 못 자죠
그대 연락 기다렸어요
일찍 자야 하는데
잠을 잘 수가 없어요
왜 내 맘 흔들어 놓았나요

어디 가는 길이에요
통화해도 괜찮아요
집 도착할 때까지만 해요
오늘 어땠어요 많이 힘들었나요
잠깐 나와요 기분전환해요

나를 보며 말해줘요
똑 같은 맘이라고
나 때매 잠 못 이룬다고
나를 보면서 웃어줄래요
따뜻하게 부드럽게

시간이 짧은 것 같아
담엔 좀 일찍 만나요
벌써 보고 싶어지는 걸요
오늘 어땠어요 많이 즐거웠나요
아쉬워요 헤어진다는 게

나를 보며 말해줘요
똑 같은 맘이라고
나 때매 잠 못 이룬다고
나를 보면서 웃어줄래요
따뜻하게 부드럽게

알고 있잖아 모르는 척 하지마
이제 내가 다가갈 텐데
좀 더 가까이 다가가
그대 손 꼭 잡아줄게요

나를 보며 말해줘요
똑 같은 맘이라고
나 때매 잠 못 이룬다고
나를 보면서 웃어줄래요
따뜻하게 부드럽게

Edith (에디스)-가까운 이상형

가을을 닮은 음색의 주인공 , 에디스의 솔직한 고백송

실력파 싱어송라이터 에디스가 올 가을 여심을 사로잡을 신곡 ‘가까운 이상형’을 발표한다.

이번 곡은 에디스가 직접 작사 작곡한 곡으로 세련된 EP사운드를 비롯하여 베이스, 기타가 만들어내는 잔잔한 그루브가 일품인 곡이다. 

감미로운 에디스의 음색과 솔직 담백한 가사까지 어우러져 청아한 가을, 산책길을 함께 할 플레이리스트가 될 것이다.

 

 Edith (에디스)-가까운 이상형[듣기/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