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ye blyn (다니예 블린)-Bucceneer (Feat. STEEPY) [가사/듣기]

Danye blyn (다니예 블린)-Bucceneer (Feat. STEEPY)

다니예 블린 (Danye blyn)이 새로운 EP 앨범 [Kind Guys Club]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 Bucceneer (Feat. STEEPY) "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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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ye blyn (다니예 블린)-Bucceneer 가사

더 달궈 내 엔진
우릴 잡고 싶다면 RPM 올려
Got the best
지치지 않아 폈어 테이블
뜨겁지 않은 넌 집 가서 펴 책
네가 뭔 Hustler 머리 위 red right
Just wait wait wait
곧 파란불 켜지고 우린 브레이크에서 발을 떼
이제는 마음껏 달려 내 Bucceneer
밑바닥에서부터 올라와
네 자리를 탐해 like Tony montana
넌 말이 너무 많아
이제는 마음껏 달려 내 Bucceneer
더 달궈 내 엔진 넌 불러 택시

안 해 난 capping
드높은 언덕을 매일 오르리

steppin' i'm 24
이 새끼는 이 바닥에서 15년도부터, furilla
방 한켠에 4인 가족 난 구석에서 
시* 가사를 썼다가 지웠다
그때 내 부스는 신발장 안이였지
이런 날 어캐 시험하겠어 진짜
중고로 구한 첫 air1 밑창에
빗물이 찼어도 했어 난 rap
now, 난 챙겨야 돼 vato, 가족
2배로 올려 판돈 죽여 rival
내 각오, no more 한 번도
믿어본 적 나 말곤, never 절대로 
countin' my blessin', look at my real bruh
난 무교여도 형제들 날 위해 매일 기도
장면이 바꼈네 scenario scene 4
이게 내 perfect timing

이제는 마음껏 달려 내 Bucceneer
밑바닥에서부터 올라와
네 자리를 탐해 like Tony montana
넌 말이 너무 많아
이제는 마음껏 달려 내 Bucceneer
더 달궈 내 엔진 넌 불러 택시
안 해 난 capping
드높은 언덕을 매일 오르리
A4 내 펜촉에 묻은 K-town
체급 상관 no takedown
TV로 배운 내 힙합은 8mile
획 그어
이 빌어먹을 신에 두꺼운 한 줄
느끼면 bounce 느끼면 bounce
흐느끼던 수취인 앨범
증명했잖아 그날 밤
돈 자랑 없이 멋진 가사를
만날 바뀐 낮밤에도 치열한
여긴 아직 자갈밭
난 늘 앞장서서 갔던 이 trip
안 받아 tip 당당히 꽂아 내 깃발
내 동네부터 울려 퍼지길

이제는 마음껏 달려 내 Bucceneer
밑바닥에서부터 올라와
네 자리를 탐해 like Tony montana
넌 말이 너무 많아
이제는 마음껏 달려 내 Bucceneer
더 달궈 내 엔진 넌 불러 택시
안 해 난 capping
드높은 언덕을 매일 오르리

Danye blyn (다니예 블린)-Bucceneer (Feat. STEEPY)

2022년 02월에 발매한 EP [수취인 불명] 이후 8개월만에 새로운 EP 앨범으로 돌아왔다. 가사를 항상 고민하고 심도 있게 쓰는 '다니예 블린'의 스타일과는 달리 이번엔 가벼운 작업 방식으로 사운드를 중심으로 된 트랙으로 구성돼 있어 본인 피셜 'EP 보다는 믹스테잎에 더 가깝다'고 하였다.

 

현재 ‘디시즘’이라는 ‘다니예 블린’이 수장으로 있는 크루에 속해 있으며 멤버는 ’Smallper’, ‘lion moore’, ‘BOSSMAN DWICK’ 등 이 있으며 이번 EP 앨범 ‘Kind Guys Clud’에 마지막 트략에서 합을 맞춘 것을 알 수 있다.

Producer 주영호, prettypee, playdavideo, timmiesez, BOSSMAN DWICK, Kairo, Beast inside
Mixing Danye blyn, steepy, JJG
Mastering @HAMGUNU

 

Danye blyn (다니예 블린)-Bucceneer (Feat. STEEPY) [가사/듣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