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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탄닌-스딴 [가사/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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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탄닌-스딴

김탄닌이 디지털 싱글 " 스딴 " 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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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탄닌-스딴 가사

아무렇게나 다음 일을 턱. 밤이 되서는 카페인을 털어.
How with some tongue can cash in
너 파티에 갈 때, 난 누워 위스키 부어서.
How we'd just some bad?
허리케인 같아. 
내 팔 둘레만큼 헤롱대는 춤사위로 Wassup! 
내일에 인사를.

뜨거운 날이었다 해두길 바래 tonight.
뒷산 밤바람에 습하게 소릴 보내며,
스딴 딴 딴 We was done 따안 딴 We was done
나 뭐하는 거지? How we'd just some bad?

칠린칠린 하는 척, 난 teeny tiny 파이터.
편의점이 문을 닫아 See that star. 
저게 내 수퍼카야

별빛 아래 여태 밤 헤고 다녔죠. 
바깥엔 그새 불타던 달이 져. 
아침을 데우며 말 해 “숙면이 곧 타협점, 
니 앞엔 내일 뿐야 커튼이나 가려 쫌.”
전부를 쏟아내고 어기적 거리는 게 예뻐.
갈린 멘탈에 어물쩍 하는 밤인사도 예뻐.
많은 게 해결되진 않았지만 그쯤 냅둬.
꿈에서 무지개나 타고 Get fellows u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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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식스 & 레드불스 털어 넣고 에어플레인 모드.
지구가 자전하는 것도 알겠어. 
이 정도면 나 버서커인 듯.
하루가 증발해 버려도 저 구름 위에 숨어있을 걸?
다음에 조금씩 뿌려질 너에게 웃으며 인사를.

뜨거운 날이었다 해두길 바래 tonight.
뒷산 밤바람에 습하게 소릴 보내며,
스딴 딴 딴 We was done 따안 딴 We was done
나 뭐 하는 거지? How we'd just some bad?

One, two, three 스딴- 
칠린칠린 하는 척, 난 teeny tiny 파이터.
편의점이 문을 닫아 See that star. 
저게 내 수퍼카야.

만약 내일이 없다면 오늘 기분이 어떨까?
아마 억울해서 난 스딴 쓰딴 스딴-

뜨거운 날이었다 해두길 바래 tonight.
뒷산 밤바람에 습하게 소릴 보내며,
스딴 딴 딴 We was done 따안 딴 We was done
댄스 댄스 댄스 than 스따안 두우우-
스딴 딴 딴 We was done 따안 딴 We was done
나 뭐하는 거지? How we'd just some bad?

김탄닌-스딴

오늘도 불태웠다. 뭐라도 남겠지.
전혀 슬프지 않아. 춤을 출 거니까.
댄스. 땐스. 딴스. 딴스딴스딴스딴스딴, Sddan!

Vocal 김탄닌
Lyric 김건
Composed by 김건
Arranged by 김건

 

김탄닌-스딴 [가사/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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