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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kkuem (가끔)-이제와 겨우 [가사/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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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kkuem (가끔)-이제와 겨우

가끔 (gakkuem)가 디지털 싱글 " 이제와 겨우 " 를 발매하고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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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kkuem (가끔)-이제와 겨우 가사

이제와 겨우 한숨돌린 하루
네게로 달려가 짐을 벗고만 싶은데

이제는 너무 지쳐버린 동네
가로등 아래 날벌레마저 힘이없이 날아가네  

신수동 우리집 아래를 걷다보면
내가 버린 낡은 자전거 너와의 추억들이

너와 걷던 육교 위 처음 손 잡던 날
떨려하던 네 얼굴 너무 보고싶어서  

너라도 나를 꼭 기억해주면  
우리 둘 추억도 머무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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켜켜이 묻어진 우리 추억이지만 가끔이라도
너라도 기억해줘 

웃는 네 얼굴 사무치게 아픈
내손을 잡는 네 온기마저 사라진단 걸

너와 걷던 육교 위 처음 손 잡던 날
떨려하던 네 얼굴 너무 보고싶어서 

너라도 나를 꼭 기억해주면 
우리 둘 추억도 머무르겠지

gakkuem (가끔)-이제와 겨우

너와 걷던 육교 위, 처음 손 잡던 날.
그 기억들과 이제는 헤어질 시간.

 


1. 이제와 겨우
이별 후, 나는 이제와 겨우 나아졌다. 이제와 겨우 너와의 추억을 떠올린다. 우리거 걷던 길, 네 웃음, 그리고 추억들을.

Composed by 가끔(현정, lIlD)
Lyrics by 가끔(현정, lIlD)
Arranged by 가끔(현정, lIlD)
Sung by lIlD
Mix&Mastering by coobass

 

gakkuem (가끔)-이제와 겨우 [가사/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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