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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욱-이 새벽에 전화하는 건 [MV/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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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욱-이 새벽에 전화하는 건

보컬 황인욱이 디지털 싱글 " 이 새벽에 전화하는 건 "을 발매하고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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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욱-이 새벽에 전화하는 건 가사

뭐해 자니
그냥 전화해봤어
받지 않겠지만
문득 생각이 나서 

너와 헤어지고
많이 방황했던 난
이제야 그때가 그리워
뒤늦은 후회를 해 

두 번 다시 그런 사랑
못할 걸 이제는 알아서
이렇게라도 널 볼 수 있다면 

이 새벽에 전화하는 건
내가 한심해서 그래
이제야 알아서 그래
그 어떤 말로도 돌릴 수 없겠지만 그래도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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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받아줄까 봐
너도 내가 그리울까 봐 또 난
혼자 술에 취해 받지 않을 전화를 

두 번 다시 못 볼까 봐
이 말 전해주고 싶어서
한 번이라도 널 볼 수 있다면 

이 새벽에 전화하는 건
내가 한심해서 그래
이제야 알아서 그래
그 어떤 말로도 돌릴 수 없겠지만 그래도 나 

혹시나 받아줄까 봐
너도 내가 그리울까 봐 또 난
혼자 술에 취해 받지 않을 전화를 걸어 

다시 전화해봐도 
너는 받지 않는다
미안해 다 미안해 
혹시나 받아줄까 봐 나와 같을까 봐 

계속 너를 부른다
계속 계속 너를 부른다
또 바보같이 후회만 하고 있어
너를 지워야 하는 건

내가 한심해서 그래
이제야 알아서 그래
그 어떤 말로도 돌릴 수 없겠지만 그래도 나 

혹시나 받아줄까 봐
너도 내가 그리울까 봐 또 난
혼자 술에 취해 받지 않을 전화를 걸어

황인욱-이 새벽에 전화하는 건

독보적인 음색을 가진 보컬 황인욱의 신곡 [이 새벽에 전화하는 건] 발매 애틋한 감성의 신곡 [이 새벽에 전화하는 건]은 지나간 사랑에 대한 미련과 후회가 담긴 곡으로,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해 봤을 만한 공감되는 가사가 인상적이다.

 


되돌릴 수 없는 걸 이미 잘 알고 있지만, 혹시나 하는 생각에 새벽의 힘을 빌려 용기 낸 마음을 담은 곡으로 황인욱 본인이 작사, 작곡에 직접 참여해 특유의 색깔과 감성이 돋보인다.

전화벨 소리로 시작되는 유니크한 리스닝 포인트가 있는 곡이며, 피아노 연주로 시작하여 점차적으로 쌓여가는 여러 악기의 하모니로 다양한 사운드와 더불어 후반부의 강렬한 일렉 기타 연주를 즐길 수 있는 록 발라드 장르의 곡이다.
특히나 이 곡에서는 허스키 보이스와 부드러운 보컬 스타일이 어우러져 기존에 발매했던 곡들과는 또 다른 깊은 감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Executive Producer 이용걸
Supervisor of Artist Management 임승채
Music Producer 황인욱, 전태익

 

황인욱-이 새벽에 전화하는 건 [MV/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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