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D-섬광 [가사/듣기]

T.A.D-섬광

T.A.D가 디지털 싱글앨범 " 섬광 "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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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D-섬광 가사

짙게 눌러쓴 단 꿈은
저 허공을 떠돌고
문득 깊이 스며든 넌
잊혀지질 않네
days in the sun
웅크린 어제의 노래가
저 먼 곳을 움켜쥐고
내일을 서성일 때
불을 피워
섬광으로 가자
잦아든 빗길을 따라서
영원을 찾은 그땐
손을 맞잡고 웃자
이내 버려진 단 꿈은
어린 투정이 되고
못내 잊지 못한 나는
검게 물들었구나
days in the sun
웅크린 어제의 노래가
저 먼 곳을 움켜쥐고
내일을 서성일 때
불을 피워
섬광으로 가자

잦아든 빗길을 따라서
영원을 찾은 그땐
손을 맞잡고 웃자

T.A.D-섬광
흘러가는 시간 속에 청춘은 언제 머물다 가는걸까요. 기억 할 수만 있다면 살아내는 청춘의 장면들을 모두 끌어안고 싶습니다. 여리고 강한 모든 모습들의 청춘을 위한 곡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Produced by T.A.D
Composed and Written by T.A.D
Arranged by T.A.D

Vocal T.A.D
Chorus Tom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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