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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안다성 바닷가에서, 사랑이메아리칠때[듣기☆가사]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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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성 바닷가에서,사랑이메아리칠때

태영T아트홀에서 열린 '청춘! 그 아름다웠던 날들 신곡발표회'에서 원로가수 안다성이 신곡 '그 때가 옛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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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성 바닷가에서, 사랑이메아리칠때

20일 방송된 KBS 1TV '가요무대'에서는 '함께 부르는 노래'를 주제로 펼쳐졌다.

이날 박일남은 김영춘의 '홍도야 울지 마라'를 송대관, 설운도와 함께 열창했다. 이 밖에도 '울고 넘는 박달재'를 부른 조항조, '꿈속의 사랑'을 부른 안다성의 무대가 담겼다.

이날 방송에는 배금성, 박재란, 현당, 김혜연 등 다양한 가수들이 무대를 장식했다.

 

안다성

출생1930년, 충청북도 청주 신체165cm, 53kg 데뷔1955년 서울중앙방송국 전속가수.

1955년 KBS 전속가수로 발탁되어 활동하던 그는 우리나라 최초의 드라마 주제가 제1호인 '청싱홍실'을 비롯해 '꿈은 사라지고', 그리고 1963년 박춘석의 곡 '바닷가에서', '사랑이 메아리칠 때', '에레나가 된 순희' 등을 무대에서 불러 히트시켰다.

1964년 발매된 영화 삽입곡들로 이루어진 10인치 음반 '유랑극장'이 안다성의 '바닷가에서'와 '사랑이 메아리 칠 때'가 담긴 첫 앨범으로 확인된다.

경희대학교 영문학 학사

청주중학교


2008
제15회 대한민국연예예술상 연예예술발전상
2005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예술부문 대상
1999
KBS 가수의 날 최고공로상
1998
문화관광부장관 표창


한나라당 예술인 특별위원회 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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