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LJ-마지막 처럼 사랑해 난 [가사/듣기]

DALJ-마지막 처럼 사랑해 난

가수 DALJ가  3번째 이야기 ＂마지막처럼 사랑해 난＂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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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J-마지막 처럼 사랑해 난  가사

참 바람이 차구나
낙엽들이 하나둘 지고
떨어 지고 날 리는 거리
걷다보니 여기 추억만 남은 자리

참 길고도 길었어
혼자서 사랑한 날이
그 시간이 다 지나고
미련이되서 기억에남아
추억이되고
이런걸 사랑 이라고 할까

또~ 사랑은 오겠지
어디선가 다가 오~겠지
아마 나는 또 다른 사랑
다시 만나 겠지 그 사람을 잊고서

참 길고도 길었던
둘이서 사랑한 날들
그 시간이 다 지나고
아픔이되서 기억에남아
추억이되고
이런걸 사랑 이라고 할까

누군가를 사랑하면 나는 늘
마지막처럼 사랑해 난

참 길고도 길었지
혼자서 사랑한 날이
그 시간이 다 지나고
미련이되서 기억에남아
추억이되고
이런 사랑 두 번다신 안할래

DALJ-마지막 처럼 사랑해 난

신이 내린 중저음 DALJI 그녀의 가슴을 파고드는 목소리

그 3번째 이야기 " DALJ-마지막 처럼 사랑해 난 "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지면 아픔이 되고 기억으로 남아서 그 아픔이 끝날 때쯤 추억으로 기억된다. 그래서 곧 마지막처럼 사랑한다는 내용의 곡이다.  

쓸쓸한 그녀의 중저음과 낮은 음을 가진 스트링 악기의 오묘한 조화를 느껴 보자.

이 곡을 쓴 작곡가 손이삭은 최근 가장 핫한 작곡가로 드라마 OST ＂보그맘＂,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훈남 오순남＂, ＂그여자의바다＂, ＂막돼먹은 영애씨＂ 등 많은 작품 활동으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있다.

작사는 작사가 김성채가 참여하여 아름다운 스토리를 꾸며 나갔다.

지금부터 감상해보자 가슴 짠한 ＂마지막처럼 사랑해 난＂

 

[MV/가사]

 DALJ-마지막 처럼 사랑해 난 [가사/듣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