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레드마우스-순정마초(파리돼지앵)

가왕 후보 결정전에서 운수대통이 승리해 가왕과 대결을 벌이게 됐다. 복면가왕 레드마우스는 파리돼지앵의 '순정마초'를 열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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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레드마우스-순정마초 가사

달콤한 농담
치명적 스킨향
무너져 가는 널
뒤로 한 채 돌아선다

널 유혹하는 나의 눈빛은
날 버린 그녀를 대신하는
차가운 복수

난 그대를 뒤흔드는
사랑의 종착역
순정마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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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레드마우스-순정마초(파리돼지앵)

운수대통은 김건모의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로 무대를 꾸몄다. 나무꾼은 '복면가왕'을 위해 3년 동안 준비한 곡으로 무대에 올랐다. 그는 빅마마의 '연'을 불렀다. 가왕 후보 결정전에서 운수대통이 승리했다.

복면가왕 레드마우스-순정마초

가왕방어전에 임한 레드마우스는 파리돼지앵(정재형&정형돈)의 '순정마초'를 골라 블루지한 분위기로 관객들을 압도했다. 신봉선은 "레드마우스의 붉은 기운에 우리는 소독차 뒤를 따라가는 아이들이 된다. 빨아들이는 느낌"이라며 칭찬했다.

이국주는 "가왕님은 기가 빨리는 느낌이다. 사적으로 싸우면 질 것 같다"고 말해 좌중을 웃겼다. 이윤석도 "운수대통은 즐겁게 리액션을 했다. 대중 예술이다. 레드마우스 때는 부산행 좀비 같다. 전위예술"이라며 "취향의 문제일 뿐"이라고 강조했다.

투표 결과 레드마우스가 68-31로 승리, 역대 7번째 4연승 가왕으로 등극했다. 운수대통은 "레드마우스 가왕님이 너무했다. 제 꿈을 접었다"고 탄식하며 가면을 벗었다. 운수대통의 정체는 가수 임도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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