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적기타-넌 달라 [뮤비/가사/듣기]

무적기타-넌 달라

‘무적기타’가 위안부 소녀상을 지키는 사람들을 위한 헌정송 '넌 달라'를 전격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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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기타-넌 달라 가사

긴 머리 나풀나풀 넌 달라
한마디 말에도 넌 달라
수줍게 웃음져도 넌 달라
한마디 말을 해도 넌 달라

넌 다른 아이야
환하게 웃는 모습이
넌 달라 넌 달라

꽃들과 같이 별들과 같이
나에게 나에게 나에게 나에게

넌 다른 아이야
환하게 웃는 모습이
넌 달라 넌 달라

꽃들과 같이 별들과 같이
꽃들과 같이 별들과 같이
나에게 아픔을 주려해

빗속에 빗속에
뭐든 뭐든 뭐든 뭐든 감사할 줄 알아
뭐든 뭐든 뭐든 뭐든 즐거움을 알아
말을해

꽃들과 같이 별들과 같이
나에게 나에게

 

무적기타-넌 달라

희망을 전하는 서민 가수 ‘무적기타’, 위안부 소녀상을 지키는 사람들을 위한 헌정송 

   '넌 달라' 발표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로하고자 만든 의미 깊은 노래

기타실력을 바탕으로 팬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대중적인 음악을 선보이고 있는 ‘무적기타’가 위안부 소녀상을 지키는 사람들을 위한 헌정송 '넌 달라'를 전격 발표한다.

정규4집을 향해 달려 나가고 있는 ‘무적기타’는 그 동안 다양한 컨셉의 음악을 선 보였다. 순수하게 어쿠스틱 기타 하나만으로 아날로그적인 노래를 만들겠다는 의지와 함께 희망을 주는 가삿말과 멜로디로 ‘희망을 전하는 서민 가수’로 활동하고 있는 ‘무적기타’는 이전에도 메시지가 있는 노래들을 발표해 왔다. ‘대한민국 파이팅’, ‘짝(8분짜리 명곡)’, ‘일단 멈춰’, ‘그 때 그 골목’ 등 서민들의 마음을 대변할 수 있는 노래들을 만들어 온 무적기타는 더욱 의미 있는 노래 ‘넌 달라’를 만들게 되었다.

특히 이번 앨범 ‘넌 달라’는 지난 삼일절에 위안부 소녀상을 지키기 자선공연을 펼친 '무적기타'가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로하고자 만든 의미 깊은 노래로써 이날 공연에서 '무적기타'는 '나는 나비', '일어나' 등의 포크송을 통해 위안부 소녀상을 지키는 사람들을 응원했다.

뮤직프로듀서 ‘PD블루’와 함께 ‘무적기타’의 컨셉을 가장 확실하게 보여줄 수 있는 노래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고 있는 ‘무적기타’는 앞으로도 더욱 활발한 음악 활동을 팬들에게 들려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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