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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항조-오빠가 뛴다 (착한 마녀전 OST)[가사/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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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항조-오빠가 뛴다 (착한 마녀전 OST)

가수 조항조가 참여한, 착한마녀전’ 세 번째 OST <오빠가 뛴다>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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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항조-오빠가 뛴다 (착한 마녀전 OST)

2018년 3월 24일에 출시하는 SBS 주말특별기획 드라마 '착한 마녀전'의 세 번째 OST는 '오늘이 내 남은 인생의 첫날이자 가장 젊은 날'이란 진리를 유쾌하고 애틋한 느낌으로 표현한 중년 테마곡 [오빠가 뛴다]이며, 이 곡을 바로 중년을 대표하는 가수이자 주부들의 대통령(별칭) '조항조'가 노래하고 있다.



[오빠가 뛴다]는 중년의 상실감을 떨쳐 버리려 애쓰며 미래를 위해 오늘도 최선을 다해 노력하며 살아가는 모든 중년 남녀의 주제곡이기도 하다. 

SBS '착한 마녀전'의 OST 음악을 기획 제작한 '이니뮤직'(INI MUSIC)의 음악 총감독 유영선, 음악감독 박혜연 및 작사가 이경 그리고 주부 대통령 조항조가 한마음으로 완성한 [오빠가 뛴다]는 '오늘이 나의 가장 젊은 날'이란 테마를 중년의 가슴 벅찬 로맨스에 빗대어 표현함으로써 모든 중년 남녀에게 웃음과 자신감과 위로를 동시에 선사하는 기쁜 사랑의 세레나데(Serenade)이다. 


'이니뮤직'(INI MUSIC)은 SBS '아내의 유혹' OST를 제작하여 드라마 OST 음악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중국 대륙에 진출하여 저력을 과시하며 중국 드라마 OST를 제작해 온 '쿠키엔터테인먼트'의 음악가들이 국내 OST 제작을 위해 별도로 설립한 음악 레이블이며 SBS '착한 마녀전' OST를 통해 그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  


조항조-오빠가 뛴다 (착한 마녀전 OST)[가사/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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